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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통신 분야 융합전공 개설… 산학협력 통해 현장 실습 강화
‘차세대통신’ 기술은 국민대가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분야, 국내 대학 선두 고등교육 선도
국민대,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13위
지난해 16위 대비 3계단 상승, 교육여건 · 평판도 부문 약진 눈길
국민대,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41.9% 선발로 교육 혁신 선도
국민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한다.
국민대,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정
국민대학교가 서울 지역 나무의사 양성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 본격 착수
비전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슬로건 ‘Make the Rule, Break the Rule’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서울시 '2024 성과평가 결과 A+ 우수 대학' 선정
서울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 최고 등급 A+ 획득, 창업 지원의 우수성 인정
[조선일보 총장 인터뷰] 국민대 총장 "무전공 선발, 수도권서 최대… 학생들엔 무한 가능성"
입학 때 선택한 학과와 전공을 졸업 때도 그대로 하는 통념을 깨고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무전공 제도’를 도입한다.
저농도 혼합가스 농축과 분리 가능한 칩 개발 / 임시형(기계공학전공)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 연구팀이 하이브리드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칩을 개발했다.
이게 국민대식 공부법? 교수님이 공부 메이트 되는 시대! ‘ Study with Me’ 영상 공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독려하는 새로운 시도로 ‘Study with Me’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교수님이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담아 제작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를 보면서 각자 자신의 공간에서 공부에 몰입하는 ‘조용히 함께 공부하는’ 감성을 담아 SNS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은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회계전공 박소희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1시간 동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터디위드미’ 포맷을 교수-학생 간 관계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수는 ‘Study with Me’ 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시험공부와 집중력 향상에 관한 짧은 꿀팁도 숏폼 영상으로 전했다. 박 교수는 영상에서 “대학생 때 치열하게 공부하던 시간이 이후 성과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기간이었다”며, “영상 촬영 덕분에 오히려 평소 못하던 일도 더 많이 해결할 수 있었고, 여러분께도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교수와 학생 간 거리감을 좁히고, 학생들의 공부 동기 부여는 물론 국민대만의 따뜻한 교육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과 교수님과의 ‘스터디위드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시도는 국민대학교가 지향하는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정승렬 총장은 “이제는 입학할 때가 아닌 졸업할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이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과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전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교육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대학교는 학과 간 장벽을 허물고, 단과대 단위 선발 및 융합 전공 확대, ‘오메가 스쿨’ 등을 통해 유연하고 자율적인 전공 선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교수-학생 간의 수평적 소통 문화도 함께 구축해 나가고 있다. ‘스터디 윗미’ 콘텐츠는 바로 이러한 교육철학이 생활 속 콘텐츠로 구현된 사례로, 국민대식 교육 혁신의 작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대학교 유튜브 채널 ‘Study with Me’ 바로가기: https://kookmin.kr/Fzw 국민대학교 박소희 교수님이 전하는 공부 꿀Tip: https://kookmin.kr/huD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5 KMUCS EXPO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한 ‘2025 KMUCS EXPO’가 지난 5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2025 KMUCS EXPO’는 졸업 예정자들의 실무 프로젝트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와,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커리어 워크숍 △잡페어를 처음으로 통합해 한자리에서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졸업작품 전시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인공지능(AI·ML), 모바일·AI, 사회혁신기술·AI, 웹서비스·AI/임베디드/기타, 게임 등 5개 부문에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대상은 클라우드 기반 LLM 문제 생성 및 자동 채점 플랫폼을 개발한‘ALPACO’팀이 수상했다. 글로벌 커리어 워크숍에서는 실리콘밸리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취업과 진로 설계에 대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하였으며, 잡페어에는 다양한 스타트업 및 IT 기업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채용 정보와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개회식에서는 김형진 교학부총장이 축사를 맡았으며,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황선태 학장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받는 기회였다”며,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SW·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이번 EXPO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졸업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 취·창업 준비, 산학협력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현장 중심의 창의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안동학술림 인근 배방리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성금 기부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 집필진들(대표저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이창배 교수)이 올해 3월에 산불 피해를 입은 우리 대학 안동학술림 인근 배방리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6월 9일(월)에 배방리 이장님과 주민분들께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책 판매량 1,000부에 해당하는 인세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배방리 주민분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역 복구에 조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집필진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이다. 성금은 집필진 대표로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이경학 교수와 이민기 박사과정생이 직접 배방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성금 기부를 기획한 이창배 교수는 “흔쾌히 기부를 동의해 주신 모든 집필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작은 금액이지만 그 동안 우리 안동학술림을 잘 지켜주신 배방리 지역주민분들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방리 오병철 이장은 “국민대 학술림이 위치한 우리 배방리를 지역사회의 상생 공동체로 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을을 다시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일에 소중하게 쓰겠다고”고 말했다.
차량 속도 제어기 설계 연구로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 류승민(전자공학부 19) 동문, 최강현(전자공학부 20)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전자공학부 류승민 동문과 최강현 학생이 각각 제1저자, 제2저자로 참여한 『‘Interval Type-2 Intelligent Fuzzy Vehicle Speed Controller Design Using Headlamp Reflection Detection and an Adaptive Neuro–Fuzzy Inference System’』 제목의 논문이 SCI 학술지 ‘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 ‘PLOS ONE’은 다양한 과학 및 공학 분야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연구의 과학적 타당성과 재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동료 평가 기반의 오픈 액세스 저널이다. 국민대 류승민 동문과 최강현 학생은 이번 논문을 통해 차량 주행 시 헤드라이트의 반사광을 이용해 차량 간의 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량 속도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연구를 지도한 전자공학부 장혁준 교수는 “헤드라이트의 빛을 통해 차량 간의 거리를 측정한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 연구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학부 교과 과정을 넘어 별도의 학습과 연구를 적용한 학부 연구생들의 학문적 열정 또한 이번 성과의 주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제1저자로서 올해 2월 졸업 전까지 이번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던 류승민 동문은 “평소 좋아하던 코딩을 통해 차량 거리 측정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시뮬레이션한 연구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현업에서 관련 직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강현 학생은 “본 연구에서 퍼지 제어 이론을 통해 제어기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한 경험이 제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능형 제어 분야로의 진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방위사업청 재원의 국방기술연구소 지원과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재원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권역 대학들과 ‘대플과 함께하는 서울 취업 RUN’ 행사 공동 개최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6월 6일(금)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하는 서울권역 19개교와 함께 『2025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버넌스 프로그램 ‘대플과 함께하는 서울 취업 RUN’』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대플과 함께하는 서울 취업 RUN’ 행사는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고용센터 및 서울지역 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 중인 20개 대학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각 대학의 재학생 1,700여 명을 초청하여 고척 스카이돔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각 대학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ZONE 및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1,700여 명(거점형 100명, 일반형 50명)의 학생뿐만 아니라 야구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등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여러 대학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진행된 만큼,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성신여대, 친선 축구경기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여자축구동아리 한마음 Ladies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축구동아리 FC 크리스탈즈가 지난 6월 5일(목) 오후 6시 30분 국민대 대운동장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성북구 내에 인접하게 소재한 양교간 스포츠 교류를 통하여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총 44명의 선수, 27명의 처장단이 직접 경기와 응원에 참여했다. 국민대 김현진 학생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된 경기에 양교 총장 및 처장단들도 셔츠와 정장을 벗고 직접 운동장을 누비며 학생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간 수차례 진행한 연습을 토대로 팀웍을 발휘한 끝에 국민대 한마음 Ladies가 승리를 거두었다. 국민대 김현진 학생처장은 “이번 친선 축구경기는 학생들의 애교심을 고취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친선 경기를 통해 타 대학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성북구에 함께 자리하고 있는 두 대학의 협력과 화합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대학이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주최 IV2025 논문 구두 발표 선정 / 자동차인공지능 동아리 KaAI(카이) 학생들
우리 대학 자동차인공지능 동아리 ‘KaAI(카이)’가 세계적인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주최하는 IEEE Intelligent Vehicles Symposium 2025 (IV 2025)에 제출한 논문이 구두 발표(Oral Presentation)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IEEE IV는 자율주행 및 지능형 차량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연구자들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KaAI 소속 학부생들이 공동 저술한 논문 “Map-Free Trajectory Prediction via Deformable Attention in Bird’s-Eye View Space”는 정밀 지도(HD Map) 없이 센서 데이터만으로 도로 위 다양한 객체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기술을 제안하였다. 이 기술은 일반 도로뿐만아니라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논문은 IV 2025에 접수된 600편 중 최종 채택된 366편 가운데 약 7%인 25편만이 선정되는 Plenery Session의 구두 발표로 결정되어, 기술적 완성도와 연구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도교수인 이상헌 교수는 “세계적인 전문 학술대회에서 학부생 연구팀의 논문이 구두 발표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는 팀원들의 열정과 국민대학교의 자동차 IT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KaAI는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학부생들이 주축이 되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및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 중심 동아리이다. 그동안 ‘대한기계학회 IT융합부문 춘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IEEE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Society (ITSS) 주최 AI 경진대회 1위 등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국민대 경영학부 박소희 교수님 과 1시간 집중 공부타임✏️ | Study With KMU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가 잘 안 될 때, 조용히 앉아 교수님과 함께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영상은 국민대학교 박소희 교수님과 함께하는 1시간 스터디윗미 영상입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교수님의 응원과 함께, 여러분의 공부 시간을 응원합니다! 지금 바로 함께 집중해보세요! #기말고사 #스터디윗미 #공부 #집중 #교수님과함께 #공부자극 #국민대학교 #박소희교수님 #스터디타임 #시험준비 #공부스타그램 #기말시험 #공부영상
[복학생은 오늘도 배웁니다] EP 1. 복학 첫날, 아무래도 망한 것 같다
P.1 복학 첫날, 아무래도 망한 것 같다 진짜 6분 동안 숨 참고 봤다… 민석이의 복학 첫날, 공감성 수치 폭발 주의보 #국민대학교 #국민대 #웹드라마 #복학생 #이불킥주의 #공감성수치폭발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각본/연출: 조민석 공동 연출/촬영: 이다현, 박정호, 김유현 편집: 김유현, 박정호 출연: 조민석, 박효영, 김현, 김유빈
[AI] 국민대 마스코트 고양이 살구 국민대학교에 입학하다🐱
국민대 마스코트 고양이 살구가 국민대학교 학생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AI 기술을 통해 상상이 현실로 실현된 모습을 만나보세요. 기획/제작: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김해성, 유서연, 김효림, 장하진, 조유빈, 조항규 #국민대학교 #국민대 #고양이 #AI #AI디자인학과 #살구
국민대학교 축제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총장님이 쏜다!
5월 20일, 국민대학교 용두리 앞에서 총장님께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베이글과 음료를 직접 나눠주셨습니다 베이글과 음료를 받기 위해 학생들이 북악관 옆까지 줄을 서는 풍경도 벌어졌는데요, 팀플과 과제가 많아지는 시기, 모두들 베이글 먹고 힘내셨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화려하게 빠밤 - Download: mewc.at/songs/10159 #국민대학교 #국민대 #총장님이쏜다 #정승렬총장
국민대 이런일이 - 🪻세상에 이런 축제가! ( feat. LILAC )🪻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국민대학교...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들떠있는 학생들과 시끌벅적한 교내 분위기, 2025년도 국민대학교 축제 현장 밀착취재!! #국민대학교 #국민대 #국민대LILAC #LILAC #대동제 #대학축제 #국민대이런일이 #세상에이런일이
네트워크형 친수성 고분자 적층 아연 음극 개발 / 홍승현(전자화학재료전공)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전자화학재료전공 홍승현 교수 연구팀이 화재 위험성이 낮은 수계 아연 전지 아연 금속 전극의 표면 개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 및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친환경적인 전극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차세대 배터리로 각광받는 수계 아연 전지 기술은 유기 전해질 환경에서 리튬 이온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수계 전해질 환경에서 아연 이온의 거동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열 폭주 현상과 화재 등 위험성이 높은 리튬 이온 전지와 달리 수계 아연 이온 전지는 물 기초의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물 기초의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전극의 부식 및 강한 부반응의 문제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국민대 전자화학재료전공 홍승현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극 표면에 친환경적인 네트워크형 친수성 고분자를 적층한 아연 음극 제작 공정을 개발하였다. 이 아연 전극은 높은 방전 용량과 장시간 충방전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형섭 국민대 석사과정생은 “이 연구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로 각광받는 수계 아연 전지 전극 제조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배터리 연구 기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이후 연구를 통해 수계 아연 전지 뿐만 아닌 고안정성의 무음극 리튬 금속 전지를 개발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국민대 홍승현 교수팀과 고려대 김용주 교수팀, 한양대 홍진표 교수팀, 성균관대 차승남 교수팀, 동국대 손정인 교수팀이 참여했고, 정형섭 국민대 석사과정생의 주도로 연구가 진행됐다. 연구는 2024년 6월 첫 개시한 한국연구재단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에너지재료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 ‘에너지 앤 인바이럴멘탈 매터리얼즈(Energy & Environmental materials)’에 온라인 게재됐다.
한국열처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 학생들
국민대학교 최준혁 석사과정생, 박세진 석사과정생, 원예지 학부연구생(이상 신소재공학부,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 지도교수 조기섭)이 최근 개최된 2025 한국열처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정인상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하였다. 최준혁 학생은 ‘U-Net 기반 Focused Region Training을 활용한 원자단위 주사투과전자현미경(STEM) 이미지의 전위 검출 및 분할’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전위 분석 방식이 가진 비효율성과 오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AI 기반 이미지 분석 모델을 제시하였다. 특히, Focused Region Training(FRT) 기법을 통해 전위가 집중된 영역을 강조하고, 앙상블 전략을 활용함으로써, 미세 결함까지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모델 성능을 달성하였다. 박세진 학생은 ‘LLM 기반 데이터 추출과 준지도 학습을 활용한 Fe계 연자성 합금의 전주기 설계 프레임워크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Fe계 연자성 소재의 조성, 공정, 자성 특성을 문헌과 특허로부터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자동 추출 시스템을 통해 정제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utoencoder 기반 준지도 학습과 Gaussian Process 기반 Active Learning을 결합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여, 실제 제조성과 예측 신뢰도를 동시에 만족하는 최적 조성을 도출하였다. 원예지 학부연구생은 ‘니켈기 초내열합금 PDF 문헌에 대한 OCR 기반 데이터 자동 추출 및 Multimodal LLM을 활용한 정확도 평가’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였다. 니켈기 초내열합금의 PDF 형식의 문헌에서 텍스트, 표, 이미지를 OCR 기반으로 자동 추출한 후, Multimodal LLM을 활용해 추출 데이터의 정합도를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BLEU 지표와 Confusion Matrix 기반 평가를 통해 수작업 대비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며, 향후 소재 데이터 자동화 기반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번 수상은 국민대학교 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이 AI 기반 소재 설계 및 데이터 기반 자동화 기술의 연구 선도 그룹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성과로, 향후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에서의 응용과 기여가 기대된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기네시티지(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22) 학생
우리 대학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지도교수 김중경)의 기네시티지 박사과정 학생이 지난 5월 21일부터24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된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전기자동차 개인 맞춤형 열쾌적성 제어를 위한 탑승자 생체 신호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542편의 포스터발표 논문 중 15편이 선정되었으며 기네시티지 학생은 일반부문 수상자 12인 중 유일한 외국인 수상자이다. 국민대학교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은 생체-유체 및 생체-에너지 상호작용에 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용생체공학과 환경인간공학(Environmental Ergonomics)을 접목하여 사람과 외부 환경의 상호작용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설계/모델링/해석 소프트웨어, 계측/제어 하드웨어 등의 엔지니어링 도구를 활용한 휴먼인터랙티브솔루션(human interactive solution)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택시 등 미래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탑승자 열쾌적성 해석 및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위성과 딥러닝 활용한 맹그로브 연구로 SCI급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 논문 게재 / 권수현(산림환경시스템학과 22)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4학년 권수현 학생(지도교수 임철희)이 SCI 국제학술지인 Remote Sensing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였다. (논문제목: Can Synthetic Aperture Radar Enhance the Quality of Satellite-Based Mangrove Detection? A Focus on the Denpasar Region of Indonesia) Remote Sensing은 다양한 센서 기반 영상 처리 및 환경 관측 연구를 다루는 국제 저널로, JCR 상위 15% 이내 학술지이다. 최근 맹그로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으면서, 원격탐사를 이용하여 맹그로브를 보다 정확히 분류하고 탐지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논문에서 권수현 학생은 광학 영상과 SAR(합성개구레이더) 영상의 융합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수행하였다. 광학 영상은 다양한 밴드를 통해 식생 및 토지피복을 정밀하게 분류하는 데 효과적이며, SAR 영상은 구름이 낀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표면 정보를 제공하고, 수면 반사 특성을 활용해 수생 식생인 맹그로브 탐지에 강점을 보인다. 권수현 학생은 딥러닝 기술을 통해 두 영상을 결합함으로써 맹그로브 분류 성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맹그로브가 분포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이 위성영상을 기반으로 정밀한 탐지와 보전, 복원 등을 수행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국제사회의 탄소 MRV와 글로벌 탄소시장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를 지도한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맹그로브 탄소흡수원을 첨단기술로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연구를 주도한 권수현 학생의 학문적 열의와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 권수현 학생은 “학부 연구생으로 처음 진행한 연구라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도교수님의 가르침과 선배님들의 도움 덕분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고, 위성영상과 탄소흡수원 관련 연구를 더욱 심화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 연구사업과 탄소흡수원특성화대학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세계 1위를 향해 도전하다!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 Formula SAE Electric 대회 출정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팀(이하 ‘KORA’)이 지난 5월 28일(수) 오전 국민대 본부관 앞에서 세계 자작자동차 대회인 ‘2025 Formula SAE Electric’ 출전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KORA팀이 개발한 Electric Formula 차량 ‘F-25’가 공개됐다.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하고, 미국 미시간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개최되는 Formula SAE Electric(이하 FSAE)은 세계 유수 대학들이 참가하는 전기차 부문의 자작자동차 대회이다. 대회는 오는 6월 17일(화)부터 21일(토)까지, 5일간 진행된다. 올해는 참가팀이 75개 팀에서 100개 팀으로 확대되어, 내연기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대학들이 새롭게 전기차 부문에 도전장을 내미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KORA F-25팀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은 박민우(자동차공학과 20) 학생은 “차량의 섀시 시스템은 그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하여 우수한 밸런스를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파워트레인 시스템과 결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출정을 위해 많은 분들이 아낌없는 도움을 주셨고, 그 응원에 반드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자동차공학과 김흥규 교수는 “코로나19 펜더믹 이후 오랜만의 세계대회 참가인 만큼,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후회 없는 경험을 쌓고 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ORA팀은 지난 2015년 FSAE에서 세계 4위, 아시아 1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출정식에는 정승렬 총장과 교무위원, 자동차융합대학 신성환 학장 및 소속 대학 교원, 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F-25 차량의 시범 주행에서 고성능 Electric Formula 차량의 강력한 가속력과 정교한 코너링 성능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정승렬 총장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춘 학생들이 국민대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모든 팀원들이 안전하게 최선을 다해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자동차융합대학 신성환 학장은 “자동차는 국민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라며 “자동차융합대학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량으로 세계 대회 출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제17회 국민대 건축대학 트리엔날레 개최
국민대학교 건축대학이 오는 6월 25일(오후 3시 개회)부터 30일까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제17회 건축대학 트리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Praxis–Process: Architecture in the Age of the Posthuman’을 주제로, 포스트휴먼 시대의 건축을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탐색하는 실천적 과정으로 조명한다. 건축 트리엔날레는 국민대학교 건축대학의 전체 학생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3년 주기 학술·전시 행사로, 조형대학 시절의 조형전에서 출발해 2001년 건축대학 설립 이후 현재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매 회차마다 동시대 건축의 핵심 주제를 선정해 전시, 특강, 세미나, 출판 등의 학술·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왔으며, 한국 건축 담론을 선도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17회 트리엔날레는 건축이 지향해온 ‘잘 행하는 것’—아리스토텔레스의 프락시스(praxis), 즉 실천을 통한 윤리적 삶의 구현—으로서의 과정이 포스트휴먼 시대에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를 탐색한다.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도시, 자연, 기술, 생명체 등 다양한 존재들과의 공존 방식을 건축적으로 상상하고 실험하는 시도다. 참여 학생들은 관계와 경계를 새롭게 해석하며, 미래를 위한 공간과 사회적 역할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는 건축적 실천의 장이 될 것이다. 제17회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트리엔날레 주제: Praxis–Process: Architecture in the Age of the Posthuman 장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57 대학로아트센터 지하2층 일시: 2025년 6월 25일 - 6월 30일 (10 - 17시) 오프닝 리셉션: 6월 25일 15시 홈페이지: https://archi.kookmin.ac.kr/ 소셜계정: https://www.instagram.com/kmu_architecture/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생체 분자와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해 유전자 치료와 질병 진단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연구자가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의 조현열 교수는 ‘바이오나노소자연구실’을 이끌며, 바이오 소재와 공학의 경계를 넘는 연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구와 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 조현열 교수는 국민대학교의 ‘실용주의’ 정신에 깊이 공감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에 매력을 느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바이오발효융합학과의 융합적 연구 환경은 기초 생물학부터 응용 바이오기술까지 폭넓게 다룰 수 있어, 지속적인 연구와 협업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실 소개 및 주요 분야 조현열 교수는 DNA, RNA, 단백질 등 생체분자를 활용해 나노 크기의 구조체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 약물 전달 ● 줄기세포 조절 ● 조직 재생 ● 바이오센서 개발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질병 진단과 유전자 치료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차세대 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프로젝트와 적용 사례 현재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 질환 및 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B형 간염과 같은 질환에 적용 가능한 유전자 치료법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또한 교수님의 연구 중 하나인 혈액 기반 암 진단 기술은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되어, 조직 채취 없이 혈액 내 순환 종양세포 분석으로 암 전이를 판단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학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조 교수는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 호기심 ● 개방적 사고 ● 끈기 를 꼽았습니다. 특히 다양한 기술과 학문을 융합하고, 실패를 극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바이오 산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기술 융합 능력과 학제 간 유연한 사고”를 기를 것을 조언했습니다.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의 강점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는 기초부터 응용까지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화·제품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제약, 바이오, 화장품 산업뿐 아니라 연구소 및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나노소재연구실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홈페이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조현열 교수
식품영양학과 장윤지 교수
인공지능학부 윤명근 교수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김주은 교수
금속소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신소재공학부 최현주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유진우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한동국 교수
행정학과 김병준 교수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
한국어문학부 이동은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KMU VISION
전공 자유롭게 바꾸도록 개선 (국민대학교 나창순 교무처장)
KMU TRIP
조선왕조의 얼굴, 경복궁 (한국역사학과 이재경 교수)
KMU BOOKS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소프트웨어학부 윤종영 교수)
KMU CAREER
롯데하이마트운영본부 인테리어팀 (공간디자인학과 18 서민지 동문)
KMU SCIENCE
몸, 윈트(Wnt) 신호의 두 얼굴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오상택 교수)
공지사항
교내행사
AI 대전환 :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변화를 이끈 여성시민단체 YWCA
훈민정음과 한글 이야기
2025 명원박물관 TEAGARDEN FESTIVAL <명원 마티네 봄>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게 진짜 대한민국 국룰! 국민*의 룰!
스스로 만든 틀마저 거침 없이 깨트리며 도전하는 걸 즐기고, 즐기기 위해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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