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도전하는 국민*인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난치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가위? 바이오 youtube
난치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가위?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조현열 교수

생체 분자와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해 유전자 치료와 질병 진단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연구자가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의 조현열 교수는 ‘바이오나노소자연구실’을 이끌며, 바이오 소재와 공학의 경계를 넘는 연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구와 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 조현열 교수는 국민대학교의 ‘실용주의’ 정신에 깊이 공감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에 매력을 느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바이오발효융합학과의 융합적 연구 환경은 기초 생물학부터 응용 바이오기술까지 폭넓게 다룰 수 있어, 지속적인 연구와 협업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실 소개 및 주요 분야 조현열 교수는 DNA, RNA, 단백질 등 생체분자를 활용해 나노 크기의 구조체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 약물 전달 ● 줄기세포 조절 ● 조직 재생 ● 바이오센서 개발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질병 진단과 유전자 치료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차세대 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프로젝트와 적용 사례 현재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 질환 및 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B형 간염과 같은 질환에 적용 가능한 유전자 치료법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또한 교수님의 연구 중 하나인 혈액 기반 암 진단 기술은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되어, 조직 채취 없이 혈액 내 순환 종양세포 분석으로 암 전이를 판단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학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조 교수는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 호기심 ● 개방적 사고 ● 끈기 를 꼽았습니다. 특히 다양한 기술과 학문을 융합하고, 실패를 극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바이오 산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기술 융합 능력과 학제 간 유연한 사고”를 기를 것을 조언했습니다.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의 강점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는 기초부터 응용까지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화·제품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제약, 바이오, 화장품 산업뿐 아니라 연구소 및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나노소재연구실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홈페이지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게 진짜 대한민국 국룰! 국민*의 룰!

스스로 만든 틀마저 거침 없이 깨트리며 도전하는 걸 즐기고, 즐기기 위해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