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인간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미래 자동차
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제1회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2018.11.25 ~ 2018.12.2, 국민대학교 조형관 1층 조형갤러리)
국내 최초의 모빌리티 디자인 전문학과인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지난 11월 26일 첫 졸업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아직 선배가 없는 14학번 학부생 11명이
인간에 대한 배려를 담은 미래의 다양한 자동차를 제안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