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박기홍 교수님을 만나다.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를 연구하고 계시는 박기홍 교수님은 최근 트럭 군집주행과 '자율주행차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과제가 선정되어 'Vehicle in the Loop'이라는 기술은 7년 동안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미래 자동차의 트렌드 변화, 국민대학교의 자동차 분야 교육의 교육체계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제작: K-튜버 영상디자인학과 김규리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