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
데이터로 행복한 조직을 설계하다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분야
인문과제주관기관
보건복지부데이터로 행복한 조직을 설계하다,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피플애널리틱스 연구실
조직구성원의 행복을 기업의 사회적가치창출로 확산하는 선순환과정을 연구하고,
특히 피플애널리틱스 등 정량적 분석에 집중하여 연구를 수행 중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11 ✅연구실 소개
00:56 ✅'행복'이라는 주제를 경영학에서 연구한다는 의미
02:04 ✅사회적 기업 가치 창출(ESG)의 정의되는 요소
03:24 ✅People Analytics란, 그리고 기존 HR/인사조직 연구와 차별화
04:16 ✅AI기술이 HR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실제 사례나 연구경험
05:30 ✅교수님의 연구가 기업과 사회 전체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
05:59 ✅"행복한 조직", "지속가능한조직"의 모습
06:46 ✅경영학 학생들이 갖춰야 할 데이터/AI 기반 HR연구와 관련한 역량이나 관점
07:56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8:26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03 ✅연구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09:56 ✅학생들에게 '일과 삶, 그리고 행복'에 대해 한 마디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