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이원재(50) 롯데주류 강원지사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롯데주류로 거듭나고 직원이 행복한 영업문화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울산 출신. 부산 브니엘고, 국민대 국문학과를 졸업. 롯데주류 윤리경영팀장, 영업지원팀장 등을 역임. 가족은 부인 조정희씨와 1남1녀. 취미는 독서.
출처: http://www.kwnews.co.kr/nview.asp?s=201&aid=219011400074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