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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X기술 융합 활동가, 연구자 모집 선정 및 한국감성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ICES2021) 구두 발표 우수상 수상 / 주다영(디자인사이언스학과) 교수 연구팀
우리 대학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사이언스학과 AI디자인랩 주다영 교수 연구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예술X기술 융합 활동가 · 연구자 모집’에 선정되었다. 이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연구모임에 선정된 김진영 박사과정, 석정현 석사과정, 주다영 교수의 주제는 “사운드 데이터(청각을 이용한 데이터)의 시각표현방식 다양성 연구”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연구모임은 기술발전에 따른 예술현장의 자생력 확보 및 장기적인 예술-기술 융합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주다영 교수 연구팀에서는 지난 11월 26일, 'Convergence of AI and Emotional Science' 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감성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ICES2021)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ICES2021은 "Convergence of AI and Emotional Science"라는 주제로 총 8개국가에서 참여한 국제추계학술대회로, 김진영 박사과정, 주다영 교수는 “Big Data Analysis of Noise Problems through Floors based on Social Media Channels” 주제로 연구 발표를 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