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인지경험디자인랩(HIIX Lab, Human-Intelligence Interaction & User eXperience Design Lab) 황지현 석사과정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국제 디지털 헬스 분야의 주요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JMIR) 최신호에 게재됐다.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JMIR)는 Impact Factor 8.2의 SCI Q1 국제학술지로, 디지털 헬스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학술지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학교의 UX·디자인 연구 역량과 고려대학교의 의료·디지털 헬스 전문성을 접목한 의료–디자인 융합연구의 성과다. 허정윤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교수와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 공동 연구팀은 익명 아바타 기반 원격 심리치료를 의료적 관점과 사용자 경험(UX)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해,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미래 디지털 심리치료 플랫폼의 설계 방향을 도출했다.
황지현 석사과정은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관심을 학위논문으로도 확장해, 인지행동치료(CBT)에서 중요한 행동 지속성을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의 관점에서 탐구한 「행동 지속성 향상을 위한 루틴 관리 앱의 자기결정이론 기반 인터페이스 설계」 연구를 학위논문으로 수행했다.
HIIX Lab(허정윤 교수)은 Human–AI Collaboration을 중심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의사결정 능력을 확장하는 Human–Intelligence Interaction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연구한다. AI활용 디지털 헬스와 UX 디자인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대학원생의 국제적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