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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기념 고유 서체 2종 성곡체 · 해옹체 개발 및 무료배포!
‘성곡’과 ‘해옹’의 정신 담아 대학 정체성 시각화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서울시 ‘서울 앵커 10 챌린지’ 신규 선정
최장 9년간 총 80억 원 지원… 자율주행차·로봇·UAM 연계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AI·SW 기업과 산학협력 생태계 본격 구축
공동 프로젝트부터 현장실습·채용 연계까지…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협력 논의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 성료
7월 8일~10일 사흘간 11개국 연구자 참여, 논문 91편 발표...
국민대,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 모빌리티 분야 업무협약 체결
모터사이클 스포츠 인재 양성·현장 연계 협력... ‘KMU VISION 2035: EDGE’ 모빌리티 특성화 연계
‘제2회 첨단산업 표준화 경진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전공 기술과 표준을 결합한 이론 및 사례 연구, 표준·인증 분석 등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 2년 연속 수상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 오세진(건축학부 18) 동문
오세진 동문의 수상작 〈Shared Core, Shared City〉는 종로구 서린빌딩 일대를 대상지로, 기존 오피스 빌딩의 코어(Core)를 도시의 공유 인프라로 재구성
미국화학회 국제학술지 제1저자 논문 게재 / 하상훈(일반대학원 지능형반도체및디스플레이학과 석사과정) 학생
차세대 메모리 소자 성능·내구성 향상 연구… 학술지 표지 이미지 선정
합성 후 리간드 교환 없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LED 구현 / 이유빈(융합바이오공학과 26)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화학과 김영훈 교수 연구팀의 이유빈 학생은 성균관대학교 이보람 교수, 한양대학교 이태경 교수 연구팀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Direct Integration of Conductive, Emissive Perovskite Nanocrystals into Efficient Light-Emitting Diodes Without Post-Synthetic Ligand Exchange’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게재한다. 이 학술지는 기능성 소재와 나노기술, 화학, 물리 등 재료과학 전반의 혁신적인 연구를 다루는 세계적인 학술지로,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9.9를 기록하며 JCR 기준 상위 5% 이내에 속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이다.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Perovskite Nanocrystals, PNCs)은 높은 발광 효율과 우수한 색순도, 용액 공정성을 갖춰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발광다이오드(LED)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합성법으로 제조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표면에는 긴 탄화수소 사슬을 갖는 유기 리간드가 다량 존재하며, 이러한 리간드는 전기적으로 절연성이 높아 나노결정 간 전하 이동을 방해한다. 이에 고성능 소자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합성 후 긴 리간드를 짧은 리간드로 교체하는 별도의 ‘후합성 리간드 교환(post-synthetic ligand exchange)’ 공정이 일반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N2 반응 기반의 heat-up 합성법을 이용해 나노결정의 표면 화학을 합성 단계에서부터 제어했다. 이를 통해 기존 나노결정 표면에 존재하던 oleate 리간드의 양을 크게 줄이고, 대신 Br⁻가 풍부하게 표면을 안정화하는 저리간드 밀도의 CsPbBr₃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구현했다. 특히 OAM/Br⁻ 표면 조합은 기존 OAM/oleate 조합보다 안정적인 표면 결합을 형성해 낮은 유기 리간드 밀도에도 불구하고 표면 결함 형성을 억제하고 우수한 광학적 특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실험 및 이론 계산을 통해 규명했다. 또한 개발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박막은 기존 방식으로 합성한 나노결정에 비해 낮은 에너지 무질서와 향상된 결정 배열 특성을 나타냈으며, 나노결정 사이의 전하 이동 또한 크게 향상됐다. 이에 따라 별도의 후합성 리간드 교환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 나노결정을 발광층에 직접 적용한 LED에서 최대 외부양자효율(EQE) 11.4%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방식으로 합성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적용한 소자의 2.7%와 비교해 약 4배 향상된 수치이다. 최대 휘도 역시 59 cd m⁻²에서 314 cd m⁻²로 5배 이상 향상됐으며, 발광 스펙트럼의 반치폭(FWHM)은 21 nm에서 17 nm로 감소해 높은 색순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의의는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소자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단계로 여겨져 온 후합성 리간드 교환 공정을 생략할 수 있음을 보여준 데 있다. 합성 단계에서부터 나노결정의 표면 리간드 밀도와 할라이드 패시베이션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우수한 발광 특성과 높은 전기전도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이를 실제 LED 소자에 직접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활용한 발광소자의 공정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광전자 소자로의 직접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국민대학교 화학과 이유빈 학생이 김지건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석경은 연구원과 함께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해 연구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빈 학생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표면 특성 분석 및 발광소자 적용을 비롯한 연구 수행에 참여했으며, 차세대 광전자 소재 및 소자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본 연구는 국민대학교 김지건 연구원과 이유빈 학생, 성균관대학교 석경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양대학교 이태경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보람 교수, 국민대학교 김영훈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최희도(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26) 학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 「2026년도 AX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최희도(지도교수 임철희) 학생이 데이터 분석 자유과제 부문 우수상(한전KDN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에너지·환경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결합·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공원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20여 개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5월 18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서류·대면평가와 6월 23일 발표평가를 거쳐 총 2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희도 학생은 「위성 영상을 활용한 온실가스 공시 4중 검증」을 주제로, 기업이 스스로 보고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위성 관측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환경부 온실가스 명세서와 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Sentinel-5P 위성 관측과 ODIAC 이산화탄소 자료를 더해 코스피 상장기업 23개사의 배출 추세를 네 개 채널로 비교했고, 그 결과 공시와 위성 관측의 방향이 서로 어긋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를 검증 우선순위 점수로 전환해 2028년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정책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최희도 학생은 "기업별 보고서를 일일이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만큼 검증에 쓸 자료가 정리돼 있지 않았는데, 그 과정을 하나의 분석 체계로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며 "위성을 이용한 검증이 국가 단위를 넘어 개별 기업 공시에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2028년 공시 의무화 시행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연구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회 대학생 및 대학원생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최우수혁신상 수상 / 기계공학부 신에너지시스템 연구실 학생들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적 혁신성, 해석 모델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최종 8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신에너지 연구실 소속 조주안, 박기범 연구원으로 구성된 H2팀은 '무화염 연소를 적용한 수소 생산용 촉매반응기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참가하여 본선 2위(본선 진출 8개 팀 중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혁신상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팀은 기존 수증기 메탄 개질(SMR) 공정에서 발생하는 화염 연소의 한계점인 국부적 고온 영역 형성, 장치 열화, 불균일한 열분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화염 연소(Flameless Combustion)' 기술을 적용한 50kg/day 급 반응기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Ansys Fluent를 활용해 유동, 연소, 개질 반응, 다공성 매질 및 자연대류가 결합된 복합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고, Arrhenius 기반의 복합 반응 모델을 통해 실험 데이터와 1% 안팎의 극소한 오차범위 내에서 정밀하게 예측·검증해 해석 모델의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연구 결과, 무화염 연소 적용 시 강력한 내부 유체 재순환을 통해 열전달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개질관 외벽의 극심한 온도 편차를 90% 이상 완화하여 장치의 구조적 내구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음을 수치해석적으로 밝혀냈다. 수상팀 관계자는 "Ansys Fluent의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수소 생산 반응기의 설계 타당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생산 시스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대 AI디자인학과 학생들, 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부문 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김세현, 이송원, 윤희원, 성연우, 한지우 학생으로 구성된 Holy팀이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255개 출품작 중, 작품 ‘Epos’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월 6일(목)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은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가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창작자와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으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광고·뮤직비디오·숏폼드라마·미드폼드라마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066편이 출품됐다. 심사는 현직 드라마 연출가, AI 제작사 대표,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스토리 구성·AI 기술 활용도·완성도·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대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학생팀은 생성형 AI를 익숙하게 다루며 작업해 온 과정에서 AI를 잘 활용한 결과물과 AI에만 의존한 결과물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느꼈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이 이번 작품 ‘[Epos]’의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작품은 인간을 대신해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복제봇’을 AI에 빗대어 그린다. 극 중 주인공은 복제봇과의 관계를 끊어내기로 결심하지만 결국 다시 복제봇을 주문하게 되는데, 이는 이미 AI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오늘날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국민대 학생팀은 AI를 부정하기보다는,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인간의 생각과 판단과 창의성이 점차 희미해질 수 있다는 점을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AI가 위기가 될지 더 큰 가능성이 될지는 결국 활용 방식에 달려 있다는 여운을 남기고자 마지막 장면을 열린 결말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팀을 대표해 수상소감을 밝힌 성연우 학생(AI디자인학과 25)은 “AI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시대일수록 작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메시지를 담아, 어떻게 연출하느냐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수상은 기술 자체보다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기획, 연출을 위해 팀원들과 끊임없이 고민한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의 최종 수상작은 초록뱀미디어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이 중 하나로 ‘디자인&콘텐츠’ 및 ‘AI+X’ 분야는 국민대의 핵심 경쟁력인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을 기반으로, AI 시대를 이끌어갈 다양한 성과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민대, 개교 80주년 맞아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KMU VISION 2035: EDGE’와 함께 미래 준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 응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8월 19일(수)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각 단과대학과 대학원별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94명, 석사 608명, 박사 120명 등 총 1,722명이 학위를 받았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국민대가 개교 80주년을 맞는 해에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민대는 지난 8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전략 ‘KMU VISION 2035: EDGE’를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4대 발전전략과 8대 특성화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개교 80주년 슬로건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을 통해 기존의 기준을 넘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대학의 도전과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개교 8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양자캠퍼스 선포식’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대학의 역사와 설립정신을 담은 80주년 기념 폰트 ‘성곡체’와 ‘해옹체’를 제작·배포하는 등 대학의 역사적 자산과 정체성을 구성원 및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80주년 기념사업을 시행한다. 교육 분야의 혁신도 이어지고 있다. 국민대는 양자융합대학과 바이오융합대학을 신설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환경 개선, 산업 및 사회 변화에 대응한 융합교육, 학생 맞춤형 학습·진로 지원 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정승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성장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해”라며 “국민대가 지난 8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KMU VISION 2035: EDGE’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듯, 오늘 학위를 받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도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교 80주년 슬로건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에는 기존의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며 끊임없이 도전하자는 국민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며 “졸업생 여러분도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도전하는 국민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국민대학교도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언제나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국민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사진= 국민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계방학 ‘진로·취Up Day’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방학 진로·취Up Day’를 운영했다. 당초 8월 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상담 신청이 이어지면서 8월 19일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청년 취업지원 사업 취지에 따라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학의 취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개인별 준비 단계에 맞춘 1:1 상담을 통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은 학생들의 진로·취업 준비 단계와 개별 수요에 맞춰 진행됐다. 1:1 진로상담과 진로 탐색을 위한 심리검사를 비롯해 면접 전형 준비,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첨삭 등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상담을 제공했다. 학생들의 상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상담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국민대 마스코트를 활용한 ‘MR.DR 인형 키링’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상담을 진행한 컨설턴트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거나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상담받으려는 학생들이 참여했다”며 “학생별 준비 단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 지난해 11월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직무박람회 개막 커팅식(자료사진)
국민대, 미래차 차량용 보안반도체 핵심IP 원천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SDV 대응 가혹환경극복 자동차반도체 핵심IP 원천기술 개발사업」 의 ‘차량용 차세대 보안반도체 핵심IP 원천기술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대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침입탐지와 양자내성암호, 난수발생기 검증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보안·무선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라닉스를 주관기관으로 국민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모비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수행하며, 현대자동차가 수요처로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4년 6개월로, 총 10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이 중 국민대는 약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차량 내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 해킹과 데이터 위·변조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UNECE R155와 ISO/SAE 21434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도 의무화되는 추세이다. 이번 과제는 양자내성암호(PQC), EVITA Full 등급 HSM,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 진난수발생기(TRNG), 다계층 침입탐지 시스템(IDS) 등 차세대 차량 보안 기술을 하나의 보안반도체에 통합하기 위한 핵심 IP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국민대는 과제에서 ▲칩 내부(In-SoC) 보안 이벤트와 차량 네트워크(In-Vehicle)를 수직 통합해 분석하는 다계층 IDS IP 개발 및 실차 PoC 검증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인 ML-KEM·ML-DSA의 하드웨어 구현 최적화 및 검증 ▲TRNG 엔트로피 평가·검증 기술 및 도구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In-SoC와 In-Vehicle 보안 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수직 통합형 다계층 IDS는 국내외에서 처음 시도되는 접근으로, 칩과 차량 네트워크를 각각 분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계층에서 발생하는 보안 정보를 연계해 탐지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차량 내부의 사이버 위협을 보다 종합적으로 탐지·분석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민대에서는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가 과제 책임자를 맡는다.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염용진 교수는 TRNG 평가·검증 기술을, 김동찬 교수는 PQC 구현 최적화 및 검증 기술을 담당하며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암호학 분야의 교내 연구 역량을 결집한다. 전상훈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이번 과제는 차량 네트워크 보안과 칩 레벨 보안, 암호학 이론을 아우르는 국민대의 융합 연구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30년까지 실차 환경에서 검증된 다계층 IDS와 양자내성암호 구현·검증 기술을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 보안 기술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국민대 전경
UNESCO World Heritage 반구대 암각화 최초 SCI급 논문 미국출판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1. 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K)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윌리엄 김 (David William Kim)교수는 얼마전 UNESCO World Heritage로 등록된 동북아시아에서는 보기 드문 후기신석기 (Late Neolithic) 시대의 반구대 암각화 (Bangudae Petroglyphs in Prehistoric Korea)를 해상인류-고고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학계에서 인정받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선사시대 사회적 환경은 동굴벽화, 지상화(geoglyph), 암각화(petroglyph)등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 암각화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지만, 한국 암각화의 정체성과 성격을 규명하고자 한 전문적인 노력은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본 연구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이미지를 동북태평양 연안지역의 다른 암각화와 비교하여 한반도(고조선) 인류의 전통, 해양문화, 사회적 관행, 과거사건들을 함께 고려하였다. 특히 다양한 고래와 신비로운 인간형상을 분석하여, 이 고립된 지역이 기원전 약 5,000년경에 신성한 공간이었음을 밝히고 당시 해양공동체의 의례와 고래사냥꾼들의 안전과 부족의 번영관점에서 접근한 가설이 문화유산, 인류학, 고고학, 역사, 사회학, 경제, 정치, 종교분야 학자들로 새로운 통찰력으로 평가되었다. 아래는 원문의 (Whale and Human Images: Anthropo-Archeological Footprints of the Bangudae Petroglyphs in Prehistoric Korea) 일부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Scenes of Humans (marked in red) on the Bangudae Petroglyphs (Source: Francfort 2013) 2. The social environment of prehistoric humans appears in cultural images found in cave paintings, geoglyphs and petroglyphs. Archaeological and ethnographic records that convey stories, spiritual beliefs, or significant events utilise symbols. The discovery of the Bangudae Petroglyphs in South Korea is a case in which one must analyse ecological illustrations of a prehistoric heritage to apply the geo-cultural concept of UNESCO World Heritage (#1740). What is the temporal and spatial origin of these petroglyphs? What objects did prehistoric humans depict in them? Why are they so unique in the Korean peninsula? How can we interpret the images of whales and humans within them? Professionals have explored many of the world’s petroglyphs, but few studies have attempted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the Korean petroglyphs. 3. This paper investigates the Bangudae images from an anthropo-archaeological perspective, considering prehistoric traditions, maritime culture, social practices, and past events alongside other petroglyphs of the Northeast Pacific coastline rim. In particular, it examines diverse whales and the mysterious images of humans in the Bangudae Petroglyphs to determine that the isolated region was a sacred space in approximately 5,000 BCE. At that time, the late Neolithic and early Bronze maritime community regularly performed rituals indigenous to maritime deities (like Yong-wang), seeking the safety of whale hunters and a tribe’s prosperity. 4. For further details, see: https://cgscholar.com/publishers/articles/whale-and-human-images
LG전자 CTO부문 산학협력 성과, 양자화 AI 모델 성능 높이는 신기술 개발, KDD 2026서 논문 발표 / 정진우(AI · SW대학원 석사과정 25)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인공지능학부 정진우 석사과정 학생 (김장호 교수 연구팀)에서 LG전자 CTO부문의 산학협력 과제 지원을 받아, 양자화된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모델 앙상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데이터마이닝·인공지능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ACM SIGKDD Conference on 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KDD) 2026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의 제목은 ‘Quantized Model Soup Shake-Up: Weight Perturbation for Enhanced Ensemble Diversity’로, 정진우 석사과정 학생이 연구에 참여해 양자화된 인공지능 모델에서 발생하는 모델 간 다양성 저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가중치 조정 기법을 제안했다. 최근 인공지능 모델이 대형화되면서 스마트폰, 가전제품, 로봇 등 제한된 연산 자원을 가진 환경에서도 고성능 AI를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모델 경량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경량화 기술인 양자화(Quantization)는 모델의 가중치를 낮은 정밀도의 값으로 변환해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줄일 수 있지만, 낮은 비트 환경에서는 모델의 표현력이 제한되면서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양자화 모델에 기존 Model Soup을 적용할 경우, 서로 다른 모델의 가중치가 동일한 양자화 값으로 수렴하면서 모델 간 다양성이 감소해 앙상블 효과가 제한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자화 경계 주변의 중요도가 낮은 가중치에 선택적으로 변화를 주어 모델 간 다양성을 높이는 ‘Quantized Model Soup Shake-Up(QMSS)’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개별 모델의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추가적인 추론 비용 없이 모델 결합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AI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히 모델의 크기를 키우는 대신, 양자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중치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경량 모델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높은 성능과 제한된 연산 자원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온디바이스 AI와 엣지 AI 환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성과는 LG전자 CTO부문과 국민대 연구팀 간 산학협력 과제를 통해 도출된 연구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모델의 경량화와 효율적인 추론 문제를 대학의 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연구와 연결함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한 원천기술 연구의 사례를 보여줬다. 김장호 국민대 인공지능학부 교수는 “온디바이스 AI가 확대되면서 제한된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 최적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양자화 모델의 특성을 단순한 제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델 간 다양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관점에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가 ‘KMU Vision 2035: EDGE’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 특성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8대 특성화 분야 중 ‘AI+X’ 분야에서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적 요구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보여주는 연구성과다. 기존 국민대 보도자료에서도 산업체와 수행한 AI 모델 최적화 연구를 AI+X 특성화의 주요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ACM SIGKDD Conference on 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KDD)는 데이터마이닝과 머신러닝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는 대표 학회로, 전 세계 유수 대학과 글로벌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첨단 인공지능 및 데이터마이닝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디지털 헬스 분야 국제학술지 JMIR 논문 게재 / 허정윤(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인지경험디자인랩(HIIX Lab, Human-Intelligence Interaction & User eXperience Design Lab) 황지현 석사과정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국제 디지털 헬스 분야의 주요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JMIR) 최신호에 게재됐다.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JMIR)는 Impact Factor 8.2의 SCI Q1 국제학술지로, 디지털 헬스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학술지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학교의 UX·디자인 연구 역량과 고려대학교의 의료·디지털 헬스 전문성을 접목한 의료–디자인 융합연구의 성과다. 허정윤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교수와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 공동 연구팀은 익명 아바타 기반 원격 심리치료를 의료적 관점과 사용자 경험(UX)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해,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미래 디지털 심리치료 플랫폼의 설계 방향을 도출했다. 황지현 석사과정은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관심을 학위논문으로도 확장해, 인지행동치료(CBT)에서 중요한 행동 지속성을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의 관점에서 탐구한 「행동 지속성 향상을 위한 루틴 관리 앱의 자기결정이론 기반 인터페이스 설계」 연구를 학위논문으로 수행했다. HIIX Lab(허정윤 교수)은 Human–AI Collaboration을 중심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의사결정 능력을 확장하는 Human–Intelligence Interaction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연구한다. AI활용 디지털 헬스와 UX 디자인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대학원생의 국제적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 차량보안 학회 USENIX VehicleSec 2026 최우수 아티팩트상 수상 / 전상훈(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공동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가 이끄는 모빌리티사이버보안연구실(MoSE)과 고려대학교 김휘강 교수의 해킹대응기술연구실(HCRL) 공동연구팀이 차량 보안 분야 국제 심포지엄인 'USENIX 차량 보안 학술대회(USENIX VehicleSec 2026)'에서 최우수 아티팩트상(Best Artifact Award)을 수상했다. VehicleSec은 세계 최고 권위의 보안 학회인 USENIX Security Symposium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차량 보안 분야의 대표 국제 심포지엄으로, 올해 대회는 8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렸다. 공동 연구팀은 주행 중인 차량에서 수집한 사이버보안 데이터셋 'AutoHack(오토핵)'을 제안하며 수상 성과를 거뒀다. 게재가 확정된 논문 "AutoHack: A Physically Verified Multi-Bus CAN Dataset for Intrusion Detection System Evaluation"은 안세준(국민대)·송유찬(고려대)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김현성(국민대)·백승진(고려대) 학생이 공저자로 참여하고 양교의 전상훈·김휘강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다. 이번 연구는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던 기존 차량 보안 데이터셋의 한계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차량이 첨단화·지능화되며 해킹 위험이 커졌지만, 해킹 신호를 탐지하는 인공지능(AI) 보안 기술의 기존 데이터셋은 시뮬레이션이나 단일 'CAN 버스(차량 내부 통신망)' 환경에 치중돼 있었다. 이에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 공동연구팀은 차량 내부 3개 주요 통신망의 트래픽을 백만분의 1초 단위로 동기화해 수집함으로써 통신망 간 상호작용과 해킹 공격의 전파 경로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불규칙 통신 데이터까지 포함해, 규칙성 분석에만 의존하던 기존 침입탐지 모델의 한계를 정밀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팀의 논문은 학회의 아티팩트(연구 결과물) 평가에서 공개성·기능성·재현성 3개 뱃지를 모두 획득했으며, 연구의 개방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개발한 데이터셋과 벤치마크 코드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학술 정보 공유 플랫폼 '제노도(Zenodo)'에 공개했다. 국민대 전상훈 교수는 “이번 성과는 대학 간 공동연구와 실전형 보안 경진대회 운영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공개된 데이터셋이 국내외 자동차 사이버보안 연구와 인재 양성의 공용 자산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미래자동차 분야의 주관대학인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미래자동차사업단은 AutoHack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실차 기반 공격·방어 실습 환경을 전국 대학생에게 제공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사업단이 구축해 온 실전형 교육 인프라가 국제적 연구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은 미래자동차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국민대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대 솔라카팀 KUST, 현대자동차 실무진과 기술교류회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솔라카팀 KUST가 지난 8월 7일(금) 교내에서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실무진과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박정희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 8명과 KUST 지도교수인 국민대 신동훈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KUST가 2027년 여름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 솔라카 대회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 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량 개발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 솔라 챌린지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차량으로 호주 대륙 약 3,000km를 주행하는 국제 대회다. 세계 각국의 대학팀이 참가해 차량 설계와 제작, 에너지 운용 등의 기술력을 겨룬다. 이날 KUST 학생들은 현재 개발 중인 차량의 설계 방향과 주요 기술 요소, 대회 준비 현황을 현대자동차 실무진에게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실무진은 이를 바탕으로 차량 설계와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차량 개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측은 향후에도 KUST의 차량 개발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기술 자문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모빌리티를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고 자동차공학, 소프트웨어, 디자인 등 관련 분야의 교육·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KUST의 국제 대회 출전 준비와 산업체 기술 교류 역시 학생들이 차량 설계·제작과 에너지 운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모빌리티 분야 교육 활동의 하나다. KUST는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받은 자문을 차량 설계와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2027년 월드 솔라 챌린지 출전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솔라카 팀 KUST 기술 자문 방문
국민대-씨이피테크,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시작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씨이피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 장중식)이 지난 8월 10일 국민대 조형관 별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창업팀의 제품 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제품 제작뿐 아니라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제품 인증, 초도 양산 등 제조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국민대와 씨이피테크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ESG와 AI 기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 기획과 소비자 인사이트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계, 금속 3D프린팅 등 제조창업 과정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및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재료비 지원, 장비·공간 이용 방법, 참가자 협약서 작성 등이 진행됐다. 이어 ‘ESG 소비자 인사이트’ 프로그램 안내와 ‘제조 전문 메이커 부트캠프’ 특강을 진행했다. 사업단장을 맡은 장중식 국민대 교수는 “디자인과 ESG, AI를 제조창업 과정에 연계해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제품 제작에서 제품화, 투자·판로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은 창업기초·창업심화·창업실전의 3단계,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1월에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 종합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팀과 학생팀을 대상으로 한 2차 참여팀 모집도 9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주)씨이피테크 공동 운영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오리엔테이션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제주 지속가능 디자인 현장학습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2026학년도 지속가능 디자인 캠프-제주 RE:플렉션(RE:flection)’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조사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새활용, 생태환경, 지질, 지역문화 등을 주제로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이를 팀 프로젝트와 연계했다. 제주 새활용센터에서는 폐기물을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사례를 살펴봤다. 학생들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가구,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의류, 선인장을 소재로 한 친환경 가죽 제품 등을 통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사례를 조사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지질 형성과 생태계, 전통문화를 살펴봤다.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가 형성된 과정을 확인하고, 자연·문화 자원의 보전과 활용 방안을 학습했으며, 본태박물관에서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공간과 제주 전통 공예품을 관람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연환경과 건축, 지역문화가 공간과 디자인에 반영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환상숲 곶자왈공원과 수월봉 지질 트레일에서는 제주 지역의 생태·지질환경을 조사했다. 곶자왈의 생태계와 화산암 지형을 살펴보고, 수월봉에서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지질구조와 자연유산의 특성을 확인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제주 지역의 역사와 사회적 의미를 다룬 현대미술 작품을 관람했다. 제주 4·3과 해녀의 삶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예술과 디자인에 표현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이호테우해변과 말등대를 방문해 제주 해안의 자연환경도 조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하영 학생(공업디자인학과 4)은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제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연과 문화, 디자인의 연관성을 살펴본 경험을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학습 이후 팀별 토의를 통해 조사 내용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디자인 프로젝트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향후 이번 캠프에서 조사한 지역 환경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대학과 전공 간 경계를 연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2026 지속가능 디자인 캠프- 제주RE:플렉션’ 제주 새활용센터 방문
현대차와 공동연구로 자율주행 3D 객체 탐지 AI 경량화 기술 개발 / 조현준, 안상호(AI·SW학과 석사과정)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AI·SW학과 석사과정 조현준 학생과 안상호 학생(김장호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용 3D 객체 탐지 모델을 효율적으로 경량화하는 기술 ‘SharedKD’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지난 7월 세계적 권위의 설계자동화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 2026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SharedKD는 별도의 교사 모델과 학생 모델을 사용하는 기존 지식 증류 방식과 달리, 하나의 3D 객체 탐지 모델 안에서 전체 네트워크를 교사 모델로, 가지치기를 통해 만들어진 부분 네트워크를 학생 모델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습 과정에서 그래디언트를 기반으로 중요한 구조를 동적으로 선택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경량 모델을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이미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의 크기를 사후적으로 줄이는 기존 방식을 넘어, 대규모 모델 안에서 실제 배포에 적합한 경량 모델을 동시에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체 모델과 경량 모델이 서로의 학습을 돕도록 설계해 효율적인 모델 탐색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율주행 차량과 같이 높은 인식 정확도와 실시간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에서 3D 인지 모델의 연산량과 실행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향후 차량용 AI 및 엣지 인공지능 시스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가 ‘KMU Vision 2035: EDGE’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 특성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8대 특성화 분야 중 ‘AI+X’와 ‘모빌리티’의 접점에서,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자율주행 분야에 적용하고 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는 전자회로 및 시스템 설계와 설계자동화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로, 반도체 설계부터 인공지능·머신러닝 시스템 및 효율적인 AI 구현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되고 있다. △ 사진=DAC 2026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조현준 석사과정 학생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일본 기후 대응 현장학습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은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나고야·도야마·가나자와·노토반도 일대에서 ‘동아시아 기후 솔루션 2026: 일본’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생태계 보전과 환경정책, 저탄소 교통,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사례를 현장에서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련 기관과 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도시와 지역사회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나고야에서는 나고야 생물다양성센터를 방문해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생태계 관리 사례를 조사했다. 학생들은 관련 강의와 표본 관찰을 통해 생태계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의 연관성을 살펴봤다. 도야마에서는 이타이이타이병 자료관을 방문해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피해와 이후 환경정책의 변화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도야마의 경전철(LRT)을 이용하며 저탄소 교통수단이 도시 공간과 시민 생활에 적용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도야마대학교에서는 한·일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은 기후·환경 정책과 관련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가나자와 죠호쿠 수질관리센터에서는 하수처리와 수질관리 시스템의 운영 과정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물환경 관리 기술과 자원순환형 하수처리 체계가 도시 기반시설에 적용되는 방식을 조사했다. 조별 현장 프로젝트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츠즈미몬, 크로스 게이트 가나자와, 겐로쿠엔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과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관광 사례를 조사했다. 일부 팀은 시민 인터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과 생활 변화를 확인했다. 이시카와현 하쿠산시에서는 후쿠오카 제1발전소를 방문해 지역 수자원을 활용한 수력발전 과정과 전력 공급체계를 살펴봤다. 아리스시가 전시관에서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등 일본의 에너지원 구성과 전환 정책을 조사했다. 노토반도의 시로요네 센마이다에서는 계단식 논의 보전 현황과 주변 자연환경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전통 농업과 자연환경 보전, 관광산업이 지역 활성화와 연계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화령 학생(일본학전공 3)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재생에너지, 친환경 교통 등 일본의 기후 대응 사례가 생활과 도시정책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본 대학생들과 양국의 환경정책을 비교하고 의견을 나눈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국민대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앞으로도 현장조사와 국제 학생 교류를 연계한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대학과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동아시아 기후 솔루션 2026: 일본 현장학습 과정 후쿠오카 수력발전 현장 답사
국민대, 한국항공우주학회 분회 설립… 항공우주 연구·교육 협력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한국항공우주학회 국민대학교 분회가 2026년 5월 학회 이사회 승인을 거쳐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초대 분회장은 미래모빌리티학과 이수원 교수가 맡았다. 한국항공우주학회 공식 분회 목록에도 국민대학교 분회와 이수원 분회장이 등록됐다. 국민대 분회는 미래모빌리티학과와 기계공학부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들이 학술 활동과 연구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항공우주학회 규정에 따르면 정회원 10명 이상이 있는 기관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분회를 설치할 수 있다. 국민대는 관련 요건을 갖추고 분회 설립 승인을 받았다. 국민대는 무인항공기와 도심항공교통(UAM), 위성, 우주발사체, 항공우주 추진시스템 등 항공우주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분회 설립을 계기로 관련 학과와 연구실의 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학술대회 참여와 공동연구, 학생 연구 활동 등 한국항공우주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분회장을 맡은 이수원 교수는 미래모빌리티제어연구실(FMCL)을 운영하며 위성·발사체·무인항공기·유도탄과 미래 모빌리티의 자율 유도·항법·제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궤적 최적화와 경로계획, 비행체 제어 기술뿐 아니라 멀미 예측·저감 등 이용자의 신뢰와 수용성을 고려한 자율 비행·주행 시스템 연구를 수행한다. 기계공학부 박종호 교수의 항공우주자율시스템연구실(AASL)은 무인항공기, 유도탄, 우주발사체, 인공위성의 유도·제어와 자율운용 기술을 연구한다. 비행체의 동역학과 임무 환경을 고려한 유도 알고리즘, 비행제어, 궤적계획 및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장애물 충돌 회피와 인공지능 기반 항공우주 제어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유도·항법·제어 부문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학과 송교원 교수의 미래항공모빌리티운영연구실(FMO Lab.)은 AI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미래 항공모빌리티 운용 기술을 연구한다. 도심 공역에서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와 무인항공기를 안전하게 운항하기 위한 공역관리, 비행절차, 운항 안전성 평가, 버티포트 운영, 사이버보안 및 이상 탐지 기술 등을 다룬다. 공중과 지상의 이동체계를 함께 고려한 시뮬레이션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자동차모빌리티전공 이성욱 교수의 모빌리티추진연구실은 소형 무인항공기와 드론용 왕복엔진의 설계, 성능해석, 연소 및 제어 기술을 연구한다. 드론 엔진의 출력과 연료 효율, 내구성 향상을 위해 실험과 해석을 병행하며, 전산유체역학(CFD)과 AI 기반 최적화, 친환경 연료 적용, 냉각·열관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드론 추진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계공학부 김태호 교수의 기계설계및진동저감연구실(MEDVIC)은 우주발사체와 무인항공기용 고출력 터보 추진시스템의 회전체 설계 및 로터다이나믹스 기술을 연구한다. 액체로켓 엔진의 터보펌프와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을 대상으로 베어링과 실, 진동 저감장치 등 고속 회전체의 핵심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재사용 우주발사체와 무인항공기 추진시스템의 신뢰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민대 한국항공우주학회 분회는 각 연구실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무인항공기 유도·제어, 미래 항공모빌리티 운영, 항공우주 추진기관 등 관련 연구와 교육 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내 연구자와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회 및 국내 항공우주 연구기관·산업체와의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보 일정한 폭 저장·누설전류 효과적 억제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 개발 / 이윤정(전자공학부) 교수
우리 대학 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이윤정 교수가 광주과학기술원 이상한 신소재공학과 교수연구팀, 장호원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교수연구팀, 조슈아 양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정보를 일정한 폭으로 저장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누설전류까지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 공동 연구팀은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과 전류를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는 자기 정류 기능을 하나의 소자에 동시에 구현해 문제를 해결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계산으로 설계하는 미래 소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는 계산재료과학실험실(Computational Material Science Lab)을 이끌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소재 설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계산재료과학은 소재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현상을 컴퓨터 상에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예측·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차 교수 연구실은 특히 재료의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즈 필드(Phase Field)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구조는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연구실은 이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 모델을 구축해 구조재료, 반도체,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미세구조–물성을 잇는 통합 설계 기술 계산재료과학실험실의 대표 연구는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통합모듈 개발이다. 소재의 제조 공정(Process)은 내부 미세구조(Microstructure)를 변화시키고, 이는 곧 물성(Property)을 결정한다. 연구실은 이 PSP 상관관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로 구현해, 원하는 물성을 얻기 위한 최적의 공정 조건과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식 소재와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연구실은 산업적 파급력이 큰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내부식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해,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설계에 적용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유전체 기반 비휘발성 반도체 메모리 연구를 통해, 강유전체 소재의 미세구조와 분극 특성을 해석하는 시뮬레이션 모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소재 개발 가속화 차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출범한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연구단을 운영하며, 소재 설계부터 스케일업 공정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모듈은 향후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되어 소재 설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국가 사업에도 참여해, 강유전체 소재 분야의 공정·미세구조·물성 데이터를 계산과학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신소재 연구 차 교수는 AI가 앞으로 신소재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기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화 실험과 AI가 결합된 오토노머스 랩(Autonomous Lab)이 미래 연구 환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즐거운 몰입이 만드는 연구실 차 교수는 “즐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한 연구 철학으로 꼽는다. 학생들이 연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계산과학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차필령 교수 연구실 소개 페이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바로가기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CAREER
LG에너지솔루션 BMS SW개발팀 (자동차IT융합학과 19학번 이건형동문)
VISION
인문학적 통찰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이동은 글로벌인문·지역대학장)
LIFE
물 흐르듯, 수영은 제 건강과 인생을 바꿨습니다 (성곡도서관 학술정보팀 김정문 선생님)
WELCOME
교육학과 (25학번 김도연 학생)
CINEMA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속 허세에 관하여 (영화전공 김현성 교수)
공지사항
교내행사
제11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졸업식 사진 게시 이벤트- 국민인*이 국민인*에게 전하는 졸업 축하!
2026 명원문화예술 아카데미 <茶문화유산 교육> 참여자 모집
국민대학교 「Mr.Doctor 모션 이미지 공모전」 개최 안내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교 80주년 홍보영상 First & Only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80년의 역사, 이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시작합니다.
Information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함께 걸어온 80년의 자부심,함께 만들어갈 100년의 미래
개교 80주년을 맞은 우리의 국민대학교가더욱 빛나고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모두의 가슴에 국민대학교와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