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 캡처 화면.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은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신규 채용 규모가 감소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국민대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기업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을 비롯해 면접특강, 국내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 특강 등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 운영일정에 맞추어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할 것“이라며 ”온라인 진로·취업상담(유선/이메일/화상)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고민 해결 및 취업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의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120100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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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