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 일본취업카페 KOREC과 함께 '일본 해외취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설명회는 일본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국민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로 진행됐으며, 70여명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과 한국의 취업 차이점, 일본취업 TIP 설명과 함께 일본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의 성공후기로 일본 대기업 입사를 위해 필요한 사항과 추천하는 지원일정, 준비방법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해외취업 담당자는 일본 취업의 문이 넓어짐에 따라 일본으로의 취업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 해외취업 관련 설명회를 학기별로 진행할 계획이며, 국민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 일본취업카페 KOREC과 함께 '일본 해외취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