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의 그 유명한 조형실기대회, 올해도 열렸다?
더운 날 국민대를 찾아준 수험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음료까지! 심지어 총장님이 직접 나눠 주셨다고?
학생들의 솔직하고 귀여운 인터뷰부터 수험생을 응원하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조형실기대회를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00:00 인트로
00:33 총장님 인터뷰
01:00 부모님의 영상편지
01:50 학생 인터뷰
03:22 총장님의 응원 한 마디
03:30 학생들을 위한 응원
*한국저작권위원회의 KCC차쌤체를 일부 사용하였습니다.
#국민대학교 #조형실기대회 #수험생분들_응원해요 #조형대학 #총장님 #감사합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