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주변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정릉 스타일,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공간 디자인을 둘러보았습니다.
출연: 조형대학 공간디자인학과 이민 교수, 공간디자인학과 김동률 학생,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신서영 학생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촬영 및 편집
: 국민대학교 K*reator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송유나 학생
광고홍보학전공 이시현, 신여진 학생
오디오 감독 :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이희준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