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는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대주제로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당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강윤희 교수님과 환경 수호에 진심인 강요한· 강예림 학생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출연: 기후변화대응사업단장 강윤희 교수님, 도자공예학과 20학번 강요한 학생, 러시아ㆍ유라시아학과 22학번 강예림 학생
촬영/편집: K*reator 김동준/김도균/신여진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