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스스로 만든 틀마저 거침 없이 깨트리며
도전하는 걸 즐기고, 즐기기 위해 도전합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진짜 대한민국 ‘국룰’!
국룰, 국민의 RULE을 바꿔 나가는 대학. 국민대학교.
창의, 혁신, 융합, 가능성…
“멋진 단어들이긴한데, 좀 아쉽지 않아? 모든 대학을 똑같은 말로 표현하고 있다는 거”
이쯤 되면 뭐… 컨트롤 C, 컨트롤 V?
대학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좀 달라야 하지 않나?
예를 들면 여기, 국민대학교처럼!
남들이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단어들로 대학을 포장할 때
우리는 단 하나의 단어로 우리를 설명하지
그건 바로 오직 국민에만 있는 [기업가 정신].
우린 [기업가 정신]을 이렇게 정의해.
세상의 룰을 만드는 룰 메이커와 남들의 룰을 따르는 룰 테이커를 가르는 기준.
앞으로의 대학을 말할 때 빠지지 않을 새로운 국민의 룰, 국룰의 탄생이기도 하지.
여기선 누구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
실패는 경험일 뿐 결과가 아니라는 게, 국민대학교의 룰이자 기업가 정신의 핵심이거든.
좋은 평판도 물론 중요해.
하지만 우린 평판의 기준을 만드는 데 더 집중하지.
룰 메이커란 바로 그런 것!
좋아하는 걸 하다 보면 결국 잘하게 되고,
좋은 솔루션은 좋은 생태계 안에 있다는 우리만의 진리는,
어제의 프레임을 벗어나는 순간 힘을 발휘하니까.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진짜 도전도 시작되는 거야.
룰 메이커에서 룰 브레이커로!!!
스스로 만든 틀마저 거침 없이 깨트리며 더 혁신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매순간 도전하지.
그 어떤 성공에도 머물지 않는 것.
과감할수록, 무모할수록 도전은 더 빛난다는 것.
인문학과 예술, 공학의 경계를 허물고 오답이 정답의 지름길임을 믿으며
지금의 한계는 미래의 가능성일 뿐임을 증명해가는 도전과 혁신의 여정.
그 속에서 검색보다 사색으로 지혜를 쌓고
서로의 빛나는 영감을 나누며 무한히 넓어지는 캠퍼스의 마법을 함께 경험하지.
그렇게 우리는 세계와 함께 성장해가는 거야.
도전하는 걸 즐기고 즐기기 위해 도전하는 국민✲인.
도전을 통해 능력을 발견하고 한계를 넘어 성장하며 원하는 결과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지.
이런 우리가 바로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국룰의 출발점.
Make the Rule, Brake the Rule. 국민대학교.
#국룰 #kookrule #국민의룰 #KMU #기업가정신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