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웹드라마 축제인 서울웹페스트 2017 레드카펫 및 어워즈 쇼가 18일 저녁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및 어워즈쇼에 참석한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웹페스트 2017에 출품한 해외 작품수는 총 157편, 그중 88편이 초대됐고, 국내 작품은 출품된 36편을 선정, 30개 부분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대상 후보 작품에는 '주워 온 고양이 남자', '갯강구', '손의흔적', '눈을 감다', '마이올드프랜드', '오구실 시즌3'가 명단에 올랐다.
남자 배우 주연상 후보론 임시완 카이 신재하 최민환 추성빈 문창길이 올랐고, 여자 배우 주연상 후보는 채수빈 박은빈 이채은 김지연 서유나 조현희 임영주가 올랐다.
서울웹페스트 2017은 영화상영과 해외 VIP 컨퍼런스, 레드카펫과 어워즈 쇼 등을 진행하며 참석을 원하는 관객은 이메일로 신청을 받고, 무료로 입장권과 초대권을 배포하고 있다. 전체일정과 장소, 영화상영에 대한 시간표는 서울웹페스트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030514021268985017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