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5월 1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원격 K-교육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격 K-교육 고도화 투자방향 및 지출효율화 방안과 AI 등 신산업분야, 혁신공유대학 추진 방향 등 대학 원격교육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임 총장은 대학의 원격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