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7월 29일 포인트 총학생회의 회장인 박준수 학생(정치외교학과 4학년), 부총학생회장 이민정 학생(정보보안암호수학과 4학년), 교육정책국장 이미경 학생(교육학과 4학년), 교육정책부장 전예현 학생(법학부 3학년)과 면담을 하였다.
이 자리에는 본교 문창로 교학부총장과 김용민 기획부총장, 심인보 학생처장, 성신희 학생지원팀 차장, 박성구 학생지원팀 대리가 참석하였다.
이들은 학생들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해 이야기하며, 임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본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