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를 방문한 GM 테크니컬 연구소 Brian Mcmurray 부사장과 김동석 전무, 김용석 상무를 만나 본교와의 산학협력 관련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들은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후 GM 테크니컬 코리아 임원진은 공학관에 있는 자동차융합대학 주요 실험실을 둘러보았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