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를 방문한 GE Aviation의 Mr. Dan Bell 부사장과 이승훈 상무를 접견하였다.
이 자리에는 임 총장을 비롯한 본교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 이성욱 자동차융합대학장, 양지현 미래혁신단 부단장, 홍해남 특임교수(자동차기술연구소)가 참석하였다.
본교에서는 최근 신설된 미래모빌리티학과를 GE 관계자에게 소개하였고, 공동 협력 분야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