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Hope Again 시즌 5가 진행된 민주광장을 찾아 연주를 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다시 희망하는 국민*응원합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일차에는 학생, 2일차에는 직원, 3일차에는 교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음악들도 채워졌다.
임 총장은 학생들 덕분에 학교 구성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훌륭한 음악을 들려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