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사)글로벌국방연구포럼과 본교 정치대학원이 공동주관하는 2023 국방정책 세미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미동맹 70주년 진단과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한기호 의원도 참석하였다.
임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가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비한 한미동맹의 발전에 대해 고견을 나누고, 건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