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현장 컨설팅 관련하여 본교를 방문한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및 컨설팅 위원, 사업 참여 대학 교수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들은 교육과정 운영 및 사업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위해 본교를 방문하였다.
임 총장은 학교를 방문한 이들을 환영하며, 본부에서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