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8월 국민대 월페이퍼]'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잊지 말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지금 당장의, 1~2년 후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스펙쌓기에만 매진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설계하는 하루되길 바래요.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