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9월 국민대 월페이퍼]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의 한 고등학생이 백안관 견학을 가게 되었다.
마침내 우리나라 대표 학생과 악수할 차례에 대통령이 물었다.
"자네의 꿈이 무엇인가?"
학생이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어조로 대답했다.
"외교관입니다!"
대통령의 이름은 존F 케네디, 학생의 이름은 반기문이었다.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 꿈꾸는 다락방 中
가슴 속 깊이 간직해 온 꿈,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와 혹 내 꿈을 잊고 산것은 아닐까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