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만든 자동차가 캘리포니아를 가로지릅니다.
- 세계 대학생 자작차 대회 아시아 1위, 세계 10위
우리가 만든 디자인이 뉴요커의 마음을 흔듭니다.
-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IF, IDEA, Red-Dot) 제패
미국 UC Davis의 강의를 우리 캠퍼스에서 직접 듣습니다.
- 실시간 쌍뱡향 화상교육 시스템(RTES)를 통한 글로벌 원격 교육
우리가 연구한 발효식품이 파리지엔의 식탁을 흔듭니다.
- 국내 최초의 발효융합학과 신설
북한산 맑은 물이 학교 안을 가로지릅니다.
- 녹색 지식인을 키우는 환경친화적 캠퍼스

- 9/7 (월) 조선일보 4면 / 9/8 (화) 동아일보 4면 / 9/9 (수) 중앙일보 2면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