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왜? 독립운동가가 국민대 초대학장이었을까?
일제로부터의 독립 후 이 땅의 진정한 경제, 문화, 정치적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가 세운 첫 사학 국민대학교, 왜곡된 역사와 혼란스러운 당시의
사회를 바로잡고 새 미래를 위한 인재를 키우자는 국민의 의지가
독립운동가 신익희 선생을 초대학장으로 모셨습니다.
그 정신 그대로 글로벌 시대의 더 큰 국민을 키우는 일
국민대학교가 누구보다 앞서 실천하겠습니다.
Higher & Broader 국민대학교

2010.08.13(금요일)
-입시기관 집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