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한국정보통신대(ICU) 전파교육연구센터(RERC·소장 이혁재)는 제3회 전파공학 시제품 경진대회에서 NITU 단체팀
(배상현 국민대 4년, 이준희 광운대 4년, 정지효 서울산업대 4년, 박태원 단국대 4년, 이진원 경희대 4년)의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컨버전스 다목적 마우스’가 대상인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NITU는 서울테크노파크 내 산·학·연이 참여하고 있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또 금상은 김연범·남행진·이범식씨(인천대), 은상은 최영하·김주만·이영진씨(순천향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0개팀이 무선부품·무선회로·무선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시제품을 출품했다.
출처 : 전자신문|기사입력 2007-11-21 18:03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0199532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