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생명나노화학과 성문희 교수가 대표로있는 바이오벤처기업 (주)바이오리더스가 '초거대분자량(200만 Da 이상) 폴리감마글루탐산의 대량생산제조기술'로 대한민국기술대상에서 '2007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지정'되었고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기술 분야 | 세부 내용 |
전기·전자 | 반도체, 통신, 전기응용, 전자제품 등 |
기계·설비 | 수송기계, 산업기계, 메카트로닉스 등 |
재료·화학 | 첨단신소재, 분석기술, 나노화학공정, 정밀화학 등 |
생명 과학 | 생물공정, 생물정보, 유전자정보, 세포조직공정 등 |
환경·자원 | 오염제어, 오염예방, 자원탐사,에너지저장·이용 등 |
항공·양 | 우주발사체,항공기,천문우주관측,선박해양장비 등 |
구 분 | 시상 수 | 상 격 | 상 금 | 비 고 |
대 상 | 1 | 대통령상 | 3천만원 | 수상기업 기술개발자는 해외 산업시찰 특전 부여 |
금 상 | 3 | 국무총리상 | 1천만원 | |
은 상 | 6 | 산업자원부장관상 | 5백만원 | |
동 상 | 9 | 산업자원부장관상 | 3백만원 | - |
우수상 | 16 | 산업자원부장관상 | 1백만원 | - |
특별상 | 2 | 매일경제신문 회장상, 전자신문 사장상 | 상 품 | - |
계 | 37 |
관련 기사 보기 : [대한민국 먹여살릴 10大 신기술들]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7&no=701432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