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 'KUST'가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한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참가했다.
환경오염과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놀이를 접해볼 수 있는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10월 1일 ~ 2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태양광 1GW를 보급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본 행사를 통해 태양광에너지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기업들의 제품전시 뿐만 아니라 태양광 자동차, 보트,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KUST는 호주 북단에서 남단까지 3,022km를 주행하는 대회인 '2017 World Solar Challenge'에 출전했던 차량인 '태극'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태양광에너지의 미래 가능성과 국민대학교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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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연합뉴스 | 태양광 에너지동력 자동차 대회에 출전한 '태극' |
2 | 경향신문 | [포토뉴스]도심서 열린 ‘서울 태양광 엑스포’ |
3 | 뉴스1 | 친환경 태양광 자동차 '태극' |
4 | 뉴스1 | 태양광 에너지로 주행하는 '태극' |
5 | 뉴스1 |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전시된 '태극' |
6 | 뉴스1 | 태양광 에너지로 달리는 '태극' |
7 | 뉴스1 | 태양광 엑스포 |
8 | 뉴스1 | '태양광 에너지로 주행합니다'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