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사이언스학과 AI디자인랩의 논문이 SCIE 국제 학술지에 2편 게재되었다.
주다영 교수팀은 이번에 채택된 자율주행차량 관련 논문에서 자율주행자동차에서 운전자의 졸음이나 주의산만 등에 대한 상태 인식을 기반으로 차량 경보 연구개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소셜 로봇에 대한 논문에서 고령자의 보조 소셜 로봇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제시하였다.
● 논문제목 : Advanced Alarm Method Based on Driver’s State in Autonomous Vehicles
● 저자 : Ji-Hyeok Han, Da-Young Ju
● 학술지 : Electronics 2021, 10(22), 2796.
● 출처 : https://doi.org/10.3390/electronics10222796
● 논문제목 : Factors Contributing to Korean Older Adults’ Acceptance of Assistive Social Robots
● 저자 : Lin Wang, Jia Chen, Da Young Ju
● 학술지 : Electronics 2021, 10(18), 2204.
● 출처 : https://doi.org/10.3390/electronics10182204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