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통일연구원과 대진대학교는 지난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21 DMZ 평화포럼'을 통일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했다.
그 중 세션 1 “접경지역 남북 재해재난 협력의 현황과 과제”에서 우리 대학 여현철(교양대학)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본 회의를 통해 통일연구원은 향후에도 접경지역의 재해재난 협력과 보건 협력 관련 전문가 집단 간 의견교환과 국민 의견를 수렴하는 동시에, ‘접경지역에서의 평화만들기’를 통한 평화번영의 한반도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