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중소기업중앙회 60주년 기념 특별 IDEA 공모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 윤무현(경영대학원 AI빅데이터MBA전공 19) 동문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윤무현 동문(디자인에어 대표)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최한 중소기업중앙회 60주년 기념 특별 IDEA 공모전에서 포스터부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시회는 중소기업주간이 시작되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중기중앙회 여의도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되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공모전에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고, 중기중앙회 60주년을 함께 기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