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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제7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권유진(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18), 최민석(18), 김정하(19) 학생
롯데멤버스가 주최한 제7회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우리 대학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권유진, 최민석, 김정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데이터 분야의 경쟁력있는 인재를 발탁ㆍ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고객구매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 모델 개발 및 개인화 마케팅 전략 제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롯데멤버스가 보유한 고객ㆍ거래ㆍ점포ㆍ배송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비즈니스에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분석 과제를 직접 설계하고 수행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총 543팀(1,067명)이 참가접수를 완료했으며, 그 중 8팀(21명)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분석 기획, 모델 개발, 마케팅 전략, 결과보고서 등 상세한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수상자를 선발하였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내년까지 롯데멤버스 데이터 유관 직무 신입ㆍ인턴사원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1회 면제되는 특전이 부여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