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과정 김동윤 학생이 발간한 도서 ‘지속 가능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온라인서점 'YES24'에 베스트셀러 책으로 진입하였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하고 환경을 고려한 제품 및 서비스를 디자인하기 위한 실용적인 전략과 기술을 다룬 포괄적인 가이드북이다. 탄소 발자국 측정, 지속 가능한 재료,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및 사용자 행동 분석 등의 주제를 다루어 디자이너들이 사용자 친화적이면서도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노력은 김동윤 학생이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디자인 및 기술 관련 분야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젊은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그의 연구와 활동은 인공지능과 디자인의 융합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되며, 디자인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