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과정 최재웅 학생이 한국통신학회 2023년 동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했다.
해당 학술대회를 주관한 한국통신학회는 1974년에 창립한 대한민국 ICT의 대표, ICT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이자, 대표적인 학회이다. 최재웅 학생은 인공지능 연구실 소속으로 '객체 분학 정보를 활용한 선화 생성 모델의 성능 개선' 주제로 해당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