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재활동아리 ‘CORE’ 학생들이 TEAM교육 인증의 지원을 받아 ‘제25회 운동사대회, 2024 운동학 국제 학술대회’의 글로벌 대학생 운동학 학술발표대회 연구논문 포스터 부문으로 3위에 입상하였다.
본 대회는 지난 10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초청연사, (국제)자유연제, (전문)운동사 학술발표, 석/박사학위 우수 논문 발표, 글로벌 대학생 운동학 학술발표대회, (국제)K-POP GX 경연대회, 기능해부학 경시대회 등의 다양한 운동학 관련 프로그램이 열렸다.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은 총 2개의 주제로 학술발표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이현기 외 5인(신재원, 정환규, 나성민, 조호현, 임나연 지도교수 전지현)의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매년 개최되는 운동사대회 및 운동학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건강과 재활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임상 경험 및 질 높은 연구를 통한 운동재활 영역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음을 알릴 수 있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