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교양대학 데이비드 윌리엄 김(David William Kim)교수가 외국인(Non-American)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NASA의 공식초청을 받아 휴스톤의 Johnson Space Center에서 개최한 NASA우주프로잭을 이끄는 연구책임자들의 국제학술회의 (2025 NASA HRP IWS)에 미래우주인분야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데이비드 윌리엄 김 교수는 새로운 연구프로젝트를 심사하고 관련학자, 우주인, 과학자, 기술자들, 우주산업기업들과 전문적인 교류를 전개하였고, KASA를 (항공우주청: Korea AeroSpace Administration) 와 KAIST에서도 아직 없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과 우주비행 연구소 (Korea Institute for Astronauts and Spaceflight: KIFAS)” 국민대 안에 설립하는 계획을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형성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