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2025년 2월 19일에 진행한 제1기 해외건설 투자개발 인력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건설시스템공학부의 이운호 학생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023년 12월,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투자개발 전문인력양성 특성화대학으로 국민대학교(주임교수: 건설시스템공학부 김현기 교수)를 선정하여, 현재 4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과 관련된 법률·금융·국제입찰, 시장분석, 프로젝트 기획 및 기술적·재무적 타당성 평가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학기간진행하는 해외건설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참여 학생들이 해외건설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작년 여름방학에는 SK 에코플랜트가 진행하고 있는 영국 런던 실버타운 터널 공사 현장을, 겨울방학에는 현대건설에서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교에서 2024년 진행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건설시스템공학부 19학번 이운호 학생이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소감으로 “해외건설 투자개발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해외 PPP 사업과 해외 건설산업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해외건설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해외건설 현장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 준 학교와 국토해양부에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도 해외건설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키워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함께 밝혔다. 이운호 학생은 졸업후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에 취업하여 건설 프로젝트 기획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