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법학부 정선우 학생이 제8회 북한인권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사)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이하 한변)·(사)북한인권이 주최하고, 대한변호사협회·서울지방변호사회가 후원했다. 우리 대학 정선우 학생은 “이산가족 상속제도의 법적 검토와 통일 대비 해결과제”에 대한 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