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오은영 교수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산하 항만 분야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의 '2035 경영전략 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기관의 중장기 경영목표와 전략체계(KPI)를 재정립하기 위해 'YGPA 2035 경영전략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미션·비전·핵심가치 재정립을 비롯해 중장기 경영목표, 전략과제 및 핵심성과지표(KPI) 개선 등 기관의 미래 경영전략 수립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한다.
오 교수는 경제학 및 금융 분야를 전공했으며, 영국 포츠머스대학교와 국제기구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정책과 금융 분야를 연구해 왔다. 이번 자문단에서는 경제·경영·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핵심성과지표(KPI)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전략체계 개선 방향과 주요 산출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학계와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사의 경영전략 수립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오 교수는 "공공기관의 중장기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제학적 분석과 국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전략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