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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 정승렬 총장 /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 현장 중심 교육 철학 돋보여
국민대학교의 정승렬 총장(사진)이 ‘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대, 미래 건축교육 이끌 ‘건축전문대학원’ 개원
AI Craft 기반 설계교육·KAAB 인증과정 통해 전문 건축가 및 연구인재 양성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협정 체결
첨단기술·산학협력 기반 확대…한·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인재양성 협력 강화
국민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독일 NFF와 미래자동차 SW 인재 양성 협력
한국대학 컨소시엄 대표로 업무협약… 글로벌 연구·교육 연계 기반 마련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 4개상 수상! / 무인항공기 제작동아리 KRONE 학생들
두 차례의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총 4개의 상을 수상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 으뜸상 수상 /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이채영 학생
디자인 글꼴 부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 한글 글꼴의 조형성과 완성도 인정
LG CTO 연구소와 비디오 초해상화 AI 양자화 기술 개발 / 김장호(인공지능전공) 교수 연구팀
세계적 컴퓨터비전 국제학술대회 ECCV 2026(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서 발표
도시의 사회경제적 불평등·도시숲 형평성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 구조적 관계 규명 / 이창배(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연구팀
미국 497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숲·녹지, 빈곤, 인종 구성, 환경위험 요인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
국제학술대회 ACCV 2026 논문 채택 / 이성원(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이성원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비전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인 제18회 아시아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Asi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CCV 2026)에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는 이미지와 자연어를 함께 활용하는 검색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가 여러 문장으로 설명한 세부적인 요구를 검색 결과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ACCV는 아시아컴퓨터비전연맹(Asian Federation of Computer Vision)이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Beyond Single Sentences: Composed Image Retrieval with Long-Form Modification Texts」로, 기준 이미지와 원하는 변화에 대한 설명을 함께 입력해 목표 이미지를 찾는 ‘복합 이미지 검색(Composed Image Retrieval)’을 다룬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사진 한 장과 함께 대상의 색상, 배경, 위치 등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설명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검색하는 기술이다. 기존 복합 이미지 검색 데이터셋은 주로 짧은 한 문장의 설명을 사용해 여러 시각적 변화나 세부 조건을 충분히 표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CIRR 데이터셋의 이미지 쌍에 길고 상세한 설명을 구축한 새로운 벤치마크 ‘L-CIRR’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대상의 속성뿐 아니라 공간적 관계와 장면의 맥락 등 다양한 변화를 함께 기술하고, 복합적인 검색 요구를 학습·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긴 설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이미지 검색 프레임워크 ‘PACE’를 개발했다. PACE는 설명을 문장 단위로 순차적으로 반영해 검색 조건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각 단계에서 정답과 혼동하기 쉬운 이미지를 찾아 학습에 활용하는 ‘다단계 하드 네거티브 마이닝’을 적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유사한 이미지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높였다. 이번 연구는 이미지 검색 모델의 구조뿐 아니라 검색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온라인 쇼핑의 상품 검색, 시각적 추천, 디지털 콘텐츠 탐색 등에서 사용자의 세부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이미지 검색 기술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CCV 2026은 2026년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Grand Cube Osaka)에서 개최되며, 이번 논문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본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CCV 2026 SDAD 워크숍 ‘Best Paper Honorable Mention’ 수상 / 육화취(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IT융합전공 석박사통합과정 22) 학생
국민대학교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육화취 석박사통합과정생(지도교수 이상헌)이 지난 9월 9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ECCV 2026 Safe and Defensive Autonomous Driving(SDAD) 워크숍에서 논문을 구두 발표하고 Best Paper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Seeing the Evidence, Not Just the Answer: Training-Free SalMask Evidence Routing for Traffic Accident Video Understanding」으로, 교통사고 영상 이해를 위한 비전·언어 모델의 시각적 근거 활용 방법을 다룬 연구이다. Best Paper Honorable Mention은 최우수논문상 후보로 선정된 우수 논문에 수여되는 특별 언급상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우수논문상 후보 논문 2편에 수여됐다. ECCV(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는 컴퓨터 비전과 기계학습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로, ECCV 2026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됐다. SDAD 워크숍은 안전하고 방어적인 자율주행을 주제로, 주행 장면의 잠재적 위험 인식, 불확실한 상황 대응, 방어적 주행 평가 방법 등을 논의하는 학술 워크숍이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18편의 논문이 최종 채택됐으며, 이 가운데 4편이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육화취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 비전·언어 모델(Vision-Language Model, VLM)이 언어적 추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고 판단의 근거가 되는 장면과 객체를 더 정확히 활용할 수 있도록 SalMask Evidence Routing(SalMask-ER) 방법을 제안했다. SalMask-ER은 모델을 추가로 학습시키지 않는 training-free 방식으로, 전체 영상 맥락과 사고 관련 객체, 운전자 주의 영역을 반영한 국소 시각 정보를 함께 모델에 전달한다. 실험 결과, 제안 방법은 VRU-Accident 벤치마크에서 Qwen2.5-VL-3B 모델의 사고 영상 질의응답 정확도를 51.12%에서 67.33%로 향상시켰으며, Qwen3.5-4B 모델에서는 71.30%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교통사고 영상 이해에서 답변 정확도뿐 아니라, 모델이 어떤 시각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고 상황을 판단하고 설명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
국민대 고태우 교수 공동연구진, 美 토목학회(ASCE) 최우수 논문상 수상AI 기반 건설 프로젝트 역할 자동 분류 모델 개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건축학부 고태우 교수와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건축학부 이지희 교수가 이끈 한·미 공동 연구팀이 2026년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미국 Texas A&M University의 David Jeong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미국토목학회(ASCE)가 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JME, Q1 SCIE 저널, Impact Factor: 6)’에 게재되어 지난 9월 28일(월) 미국 Rice University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미국토목학회는 매년 해당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문적·실무적 기여도와 혁신성, 파급력이 가장 뛰어난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여한다. 수상 논문은 건축과 도로, 교통 인프라 등 여러 부서와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서 계약서와 시방서에 담긴 요구사항을 분석해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AI로 자동 배정하는 기술을 다뤘다. 연구팀은 AI 언어 모델을 활용해 복잡한 계약 문서에 포함된 요구사항을 부서별 역할에 따라 자동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여기에 분석 결과를 건설 현장의 위치 정보와 연계해 부서별 업무를 디지털 지도 위에 서로 다른 색상으로 표시하는 ‘대화형 매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도로 건설 현장의 각 부서와 협력업체가 방대한 시방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디지털 지도를 통해 자신의 업무 위치와 책임 범위를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실증 연구에서도 AI 모델이 높은 분류 정확도를 기록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태우 국민대 교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학술지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해 온 글로벌 연구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을 건설관리 분야에 접목한 이번 연구가 현장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공사 지연과 업무상 분쟁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건설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건축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건축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8월 건축전문대학원을 설립했다. 건축전문대학원은 ‘AI Craft’를 새로운 건축설계 방향으로 제시하고, 건축설계전공과 건축학전공을 중심으로 설계·이론·기술·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국제적 건축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설계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건축가와 연구자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순서대로 왼쪽부터 국민대 고태우, 중앙대 이지희, 미국 Texas A&M University David Jeong 교수)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수상 / 이태훈(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전공) 겸임교수
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태훈 동문(유리조형전공13)이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을 수상했다.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은 한국 현대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공예가이자 교육자인 고(故) 유리지 선생의 뜻을 기리고, 한국 공예의 발전과 역량 있는 동시대 공예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서울시 최초의 공예상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 지원한 128명의 작가 중 예술성, 동시대성, 창의성, 실용성을 두루 갖춘 20명의 작품이 결선진출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이태훈 겸임교수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Nocturne in Misty Blue)》은 뜨거운 유리를 불어 형태를 만드는 블로잉 기법과 가느다란 유리선을 겹치고 비트는 필리그리 케인 기법을 활용한 작품이다. 짙은 푸른색의 구형 작품을 따라 복잡하게 회전하는 선들은 밤하늘에 축적된 별의 궤적과 시간의 흐름을 연상시킨다. 빛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푸른색과 녹색, 청자색으로 미묘하게 변화하는 색감과 안개처럼 반투명한 표면도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이태훈 작가는 민들레 홑씨에서 출발해 구름과 별의 궤적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선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작업해 왔다. 반복과 회전을 통해 형성되는 선에는 작가가 의도한 질서와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연이 함께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감정을 표현한다. 이태훈 작가는 “이번 수상은 한 작품에 대한 평가를 넘어 민들레 홀씨에서 구름과 별의 궤적, 그리고 녹턴 시리즈로 이어진 오랜 작업의 과정이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수상을 작업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유리의 투명성과 두께, 빛을 머금는 깊이와 물리적인 무게까지 탐구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을 비롯한 결선 진출 작품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을 통해 2026년 10월 11일까지 소개된다.
경력 있는 신입사원 여기 있습니다! 100% 실무 프로젝트 국민대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 화제
기업 채용 시 신입사원에게 실무 경험을 묻는 경우가 많지만, 대학생이 실제 업무를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다. 수업을 통해 전공지식을 쌓고 다양한 취업 준비를 하더라도 기업이 요구하는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 직무에 대한 이해를 실제 업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체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기업의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도록 하는 실무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Core Role Exper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CoREP은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직접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하며, 보고서 작성과 발표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인성·비즈니스 마인드와 마케팅·기획·회계 등 기본적인 직무교육을 병행하고,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과정에서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 주제를 정하고 기업과 시장환경을 분석하는 것부터 기획안을 작성해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는 과정까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를 듣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면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실제 기업의 사업과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교육학과 동문은 재학 당시 CoREP 유통영업팀에서 남성 셔츠 제조·수출기업의 ‘Non-Iron 셔츠 내수시장 신규진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기획안은 창의성과 현실 가능성을 인정받아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해당 기업의 국내영업 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학생들의 제안도 발표로 끝나지 않았고, 해당 기업은 제시된 국내시장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 실제 판매에 나섰다. 이 밖에도 CoREP에서는 학생들이 제안한 홍보·마케팅 전략이 기업에서 활용되거나 생산공정 개선안이 현장에 적용되기도 했다. CoREP을 통해 쌓은 경험은 최근 취업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기아 부품구매 직무에 입사한 자동차공학과 조영준 동문은 교내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CoREP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조 동문은 CoREP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제품 관련 비용을 협의하는 등 실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공모전 참가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역할과 문제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당시 기업 관계자와 협의하고 비용을 다뤘던 경험은 현재 협력사의 가격·납기·품질을 관리하는 부품구매 직무와도 맞닿아 있는 것이다.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 CoREP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런 교육을 조금 더 일찍 경험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지면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Junior CoREP’이 별도로 마련됐다. Junior CoREP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관심 직무를 탐색하고, 기업분석과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앞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이 국민대는 Junior CoREP을 통한 저학년의 진로 탐색에서부터 CoREP의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까지 학생들이 학년과 준비단계에 맞춰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기업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중장기 발전계획인 ‘KMU VISION 2035: EDGE’와 연계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확대 등을 주요 발전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와 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취업전략의 성과로 지난해에는 서울 주요 대학 중 취업률 66.5%로 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대학 교육은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민대가 그동안 강조해 온 실용주의 교육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CoREP과 같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특강 운영
‘경험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 주제로 지역청년 구직역량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7일 서울북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지역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9회차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북부고용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험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을 주제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익히고, 실제 입사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사례 분석을 통한 탈락 요인 파악 △주요 경험 도출·정리 및 자기소개서 질문별 경험 연결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구조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방법 △빈출 질문 대응 전략 등을 다뤘다.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분석하고 직무 역량이 드러나는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지원 직무와 연결하고, 채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대학 내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청년으로 취업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 고용지원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서울북부고용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 특강 운영 사진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 특강 운영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회과학대학 학생 대상 포트폴리오 특강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5일 사회과학대학과 협력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포트폴리오’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의 주요 진출 직무에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 준비를 지원하고, 포트폴리오 기획·설계 역량과 퍼스널 브랜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과학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66명이 참여했으며, 현직 마케팅 디자이너가 포트폴리오 제작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포트폴리오 스토리텔링과 구성 전략’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정리하고 이를 포트폴리오에 설득력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다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달력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디자인과 비주얼 전략’을 통해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이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마케팅, 광고기획, 서비스기획, PD 등 포트폴리오 활용도가 높은 직무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인 현직자 멘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현업에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과 준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1 진로·취업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사회과학대학과 공유하고, 이를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전공과 주요 진출 직무의 특성을 반영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하고, 전공과 진출 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포트폴리오 특강 진행 사진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우수상] [번지점프] 채운이의 하루 (in 성곡도서관)
팀명: 번지점프 작품명: 채운이의 하루 (in 성곡도서관)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우수상] [송가언] 미스터 닥터와 함께하는 성곡도서관 꿀스팟 탐방
팀명: 송가언 작품명: 미스터 닥터와 함께하는 성곡도서관 꿀스팟 탐방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최우수상] [학교 탐험대] 두근두근 학교탐방 : 성곡도서관 편
팀명: 학교 탐험대 작품명: 두근두근 학교탐방: 성곡도서관 편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대상] [삼상 패밀리] 국민코스터 성곡탐구생활
팀명: 삼상 패밀리 작품명: 국민코스터 성곡탐구생활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IoT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IEEE Internet of Things Journal 논문 게재 / 최준혁, 신동현(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박사과정 26) 학생
우리 대학 암호 및 보안공학연구실(CSE, 지도교수: 서석충) 및 교육부 지원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소장: 한동국 교수) 소속 최준혁, 신동현 박사과정생(사이버보안학과)의 논문 “Optimizing HAETAE and SMAUG-T on Cortex-M4 for Resource-Constrained IoT Devices”가 IoT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IEEE Internet of Things Journal(IF: 8.7, JCR 상위 약 6%, Q1)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양자내성암호 공모전(KpqC)에서 선정된 전자서명 알고리즘 HAETAE와 키 캡슐화 알고리즘 SMAUG-T를 대표적인 32-bit 임베디드 프로세서인 ARM Cortex-M4 환경에서 최적화한 연구다. 두 알고리즘은 각각 대응되는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ML-DSA, ML-KEM)보다 작은 공개키·암호문·서명 등 공개 데이터 크기를 제공해 통신 자원이 제한된 IoT 환경에서 장점을 갖지만, 상대적으로 플랫폼별 고성능 구현 연구가 부족해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HAETAE에서 기존 구현의 비밀키 적합성 판정 과정에 존재하던 두 가지 구현 오류를 수정하고, 반복적으로 수행되던 고속 푸리에 변환(FFT)을 자기상관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ASNE(Autocorrelation-based Spectral-Norm Evaluation) 기법을 제안했다. 이를 비롯한 Cortex-M4 특화 최적화를 통해 키 생성 성능을 기존 구현 대비 최대 약 4.09배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SMAUG-T에서는 주요 병목인 다항식 곱셈에 수론 변환(NTT) 기반 최적화를 적용해 기존 C 구현 대비 키 생성 약 3.67배, 키 캡슐화 약 4.49배, 디캡슐화 약 4.41배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KpqC 알고리즘의 구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NIST 표준 PQC와의 성능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성능 향상과 함께, HAETAE와 SMAUG-T가 갖는 작은 공개키·암호문·서명 크기가 IoT 프로토콜의 통신 비용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했다. 양자내성암호는 연산 성능뿐만 아니라 공개키와 암호문, 서명 등의 전송량도 전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통신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이러한 작은 공개 데이터 크기가 중요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최적화를 통해 향상된 연산 성능과 기존의 통신 효율성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HAETAE와 SMAUG-T가 자원이 제한된 IoT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국민대학교의 정승렬 총장(사진)이 ‘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대 교육 혁신의 출발점은 ‘기업가정신’이다. 정 총장은 기업가정신을 대학 경영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도전·창의·실용·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학을 성장과 도전의 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철학이 바탕에 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은 학문과 전공, 교육과정의 벽을 낮추는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로 구체화되고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결합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유연하게 개편했으며 전체 신입생 정원의 약 40%를 전공 선택이 자유로운 전공자율 형태로 선발하고 있다. 재학생에게도 자유로운 전과 제도와 함께 ‘오메가스쿨’ ‘알파프로젝트’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춰 학습 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하고 양자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보안, AI, 차세대통신, 미래자동차 등을 연계한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했다. 디자인·콘텐츠, 모빌리티, 양자, AI+X, 로봇, 첨단소재·반도체, 바이오, 물·에너지·환경 등 8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강점을 미래 산업과 연결하고 분야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과 사회의 실제 문제를 교육과정에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G-PBL(글로벌 프로젝트 베이스드 러닝)’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미래 자동차 인재 양성 프로그램 ‘SEA:ME’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드라마] 삶에 정해진 규칙이 있을까? ㅣ 새내기가 된 교수님, 사랑의 리부트?
Make the Rule, Break the Rule 사랑도, 미래도 정답은 없다?! 교수님이 다시 만난 청춘의 마지막 선택 국민대학교 웹드라마 〈새내기가 된 교수님, 사랑의 리부트?〉 몰아보기 | 2026.10.02.(금) 오후 5시 —————— [CREDIT] 기획, 제작 | 국민대학교 홍보팀 제작 | (주) 루와콘텐츠 김인휘, 이태훈 제작 총괄 | 주호연 제작부 | 홍경하 연출, 각본 | 김가람 조연출 | 한혜원 촬영,조명 | 주호연 B Cam | 박건희 촬영,조명 팀 l 안태현, 김용우 동시녹음 | 강래윤 편집 | 김가람 색보정 | 주호연 CAST 민지연 | 이선민 도진혁 | 류시우 이국실 | 정정한 학생 | 홍유민, 손현빈, 안현준, 김용우, 김가람, 한혜원, 홍경하
전자공학부, ‘2026학년도 차세대 반도체 경진대회’ 성료… AI혁신상 신설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가 지난 9월 18일 ‘2026학년도 전자공학부 차세대 반도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자공학부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 주관으로 마련됐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설계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공학도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심사를 거쳐 총 22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설계 부문 ‘1T4L’ 팀(Capacitor-Less 1T DRAM with Multi-Level Cell Operation)과 ▲지식재산 부문 ‘DRAM MASTER’ 팀(IGZO 기반 연산 의존성 제어형 DRAM-PIM 연산 유닛)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결과 및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검증하고 우수한 최종 결과를 도출한 팀에게 수여하는 ‘AI혁신상’을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AI혁신상은 ▲‘잇다’ 팀(다중 태스크 Edge AI를 위한 SRAM–STT-MRAM 하이브리드 Weight Buffer)과 ▲‘칭찬양파’ 팀(AI 학습 알고리즘 기반 IGZO-CNT Hybrid Inverter 동작특성 예측 및 실측 검증) 등 2개 팀이 수상했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공학교육인증제(ABEEK)를 통해 산업체의 요구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혁신융합대학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실무 역량, 팀워크를 함양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운영 중이다. 전자공학부 학부장은 “첨단기술 분야 중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차세대통신, 차세대모빌리티 및 에너지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과 신산업 수요에 발맞춰 전문화·특성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제20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 포스터 경진대회 수상 / 행정대학원 학생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문화예술행정학 전공과 미술관·박물관학 전공 학생들이 ‘2026년 제20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정책학회 포스터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나현(미술관·박물관학 전공) 학생이 대상을, 김진아(문화예술행정학 전공)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은지(미술관·박물관학 전공) 학생은 우수상, 유한식(문화예술행정학 전공) 학생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는 박물관·미술관 분야의 미래 정책 방향과 문화 거버넌스, 디지털 전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산·학·관 연계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스터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 및 대학원의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안을 선보였다. 국민대 학생들은 문화예술행정과 박물관 현장의 접점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모델과 실행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술적 논의를 넘어 지속가능한 문화정책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유나현 학생은 “문화예술행정과 미술관·박물관학을 융합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고민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연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연구와 실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대 행정대학원 문화예술행정학 전공과 미술관·박물관학 전공은 문화예술 기획과 정책 수립, 기관 운영 및 미술관·박물관 실무를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제20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 포스터 경진대회 수상자. 좌측부터 대상 유나현, 최우수상 김은지, 우수상 김진아, 장려상 유한식
2026 국방로봇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기계공학부 로봇동아리 KUDOS 학생들
국민대학교 로봇 동아리 KUDOS 국방팀이 9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2일간 경북 포항시 남구 만인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육군참모총장배 국방로봇경진대회」에 출전하여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인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육군이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산업통상부가 후원했다. 본선에는 건국대학교 ‘돌밭’, 광운대학교 ‘ROBIT’, 국민대학교 ‘KUDOS’,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플라토트’, 충남대학교 ‘VANGUARD’, 한국기술교육대학교 ‘Mars’ 등 총 6개 팀이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국민대학교 KUDOS 국방팀은 이윤재, 박승우, 이효재, 최동호, 정형진, 곽현영 학생 등 6명으로 구성됐다. KUDOS는 험지를 돌파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방로봇을 개발했으며, 객체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과 로봇 기구학을 활용한 로봇팔 제어 기술을 적용해 보급상자를 인식하고 파지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실제 경기에서는 다양한 험지 구간과 임무 수행 과정에서 높은 시스템 완성도를 보이며 1000점 만점에 약 900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선 진출 6개 팀 가운데 2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인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이동 로봇의 험지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객체탐지, 자율주행, 로봇팔의 기구학 기반 제어 등 여러 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UDOS 국방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험지 주행을 위한 로봇 플랫폼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객체탐지와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는 한편, 보급상자를 안정적으로 파지하기 위한 로봇팔의 기구학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며 로봇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KUDOS의 지도교수인 국민대학교 조백규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로봇의 설계부터 제작, 제어, 자율주행 및 임무 수행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공업디자인학과, 제2회 ‘ID_WEEK’ 워크숍 성료… 선후배 간 창의적 교류의 장 열어
- 1~3학년 팀 프로젝트·공과대학과의 알파프로젝트 보고회·고무줄 자동차 그랑프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총 28개 디자인 결과물 출품… ‘도어뻥! 록금이 핸즈프리 풋 도어 패드’ 1등상 영예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가 지난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제2회 워크숍인 ‘ID_WEEK’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3학년 학생 140여 명과 4학년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선후배 간의 깊이 있는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 week 디자인 프로젝트 ▲선후배 세미나 ▲선후배 교류 이벤트 등 학생들의 디자인 실무 역량과 협동심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 week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1~3학년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조형관 3층의 공간적 특성에 맞춘 ‘문 구성요소’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팀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지난 학기 [알파프로젝트]를 통해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RCLAB과 공업디자인학과 학생이 협력해 도출한 로보틱스 디자인 결과물 시연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일주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총 28개의 결과물이 도출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선후배 세미나’에서는 인턴십 경험이 있는 선배들이 실무 경험담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이 향후 대학 생활과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또한 선후배 교류 이벤트로 열린 ‘고무줄 자동차 그랑프리’에서는 학생들이 나무막대, 고무줄, 크라프트지 등 실물 프로토타입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고무줄 자동차를 제작하고 경주를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함께 고민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 협력 역량을 강화했다. 공업디자인학과 측은 이번 ID_WEEK를 통해 학년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계산으로 설계하는 미래 소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는 계산재료과학실험실(Computational Material Science Lab)을 이끌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소재 설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계산재료과학은 소재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현상을 컴퓨터 상에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예측·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차 교수 연구실은 특히 재료의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즈 필드(Phase Field)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구조는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연구실은 이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 모델을 구축해 구조재료, 반도체,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미세구조–물성을 잇는 통합 설계 기술 계산재료과학실험실의 대표 연구는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통합모듈 개발이다. 소재의 제조 공정(Process)은 내부 미세구조(Microstructure)를 변화시키고, 이는 곧 물성(Property)을 결정한다. 연구실은 이 PSP 상관관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로 구현해, 원하는 물성을 얻기 위한 최적의 공정 조건과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식 소재와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연구실은 산업적 파급력이 큰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내부식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해,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설계에 적용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유전체 기반 비휘발성 반도체 메모리 연구를 통해, 강유전체 소재의 미세구조와 분극 특성을 해석하는 시뮬레이션 모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소재 개발 가속화 차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출범한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연구단을 운영하며, 소재 설계부터 스케일업 공정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모듈은 향후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되어 소재 설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국가 사업에도 참여해, 강유전체 소재 분야의 공정·미세구조·물성 데이터를 계산과학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신소재 연구 차 교수는 AI가 앞으로 신소재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기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화 실험과 AI가 결합된 오토노머스 랩(Autonomous Lab)이 미래 연구 환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즐거운 몰입이 만드는 연구실 차 교수는 “즐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한 연구 철학으로 꼽는다. 학생들이 연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계산과학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차필령 교수 연구실 소개 페이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바로가기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WELCOME
입시도 결국 나를 아는 게임! 수능과 실기, 합격의 두 축을 디자인하다 (시각디자인학과 25학번 정혜윤 학생)
CAREER
AI시대, 성장의 주도권을 쥐는 법 (대외협력처장 이은형 교수)
VISION
국민대의 80년, 미래를 향한 EDGE (정승렬 총장)
LIFE
퇴직했지만, 아직 제 삶은 은퇴하지 않았습니다! (퇴직 교직원 박지형 실장)
MARKETING INSIGHT
100주년을 향한 국민대학교 브랜딩 (미디어광고학부 지준형 교수)
공지사항
교내행사
한류, 그 혁신의 원리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IDOL 되어보기 연습 - 누군가의 우상이 아니라, 내가 닮고 싶은 내가 되는 법
한쪽 눈으로 보게 된 더 넓은 세상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교 80주년 홍보영상 First & Only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80년의 역사, 이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시작합니다.
Information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함께 걸어온 80년의 자부심,함께 만들어갈 100년의 미래
개교 80주년을 맞은 우리의 국민대학교가더욱 빛나고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모두의 가슴에 국민대학교와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