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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 정승렬 총장 /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 현장 중심 교육 철학 돋보여
국민대학교의 정승렬 총장(사진)이 ‘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대, 미래 건축교육 이끌 ‘건축전문대학원’ 개원
AI Craft 기반 설계교육·KAAB 인증과정 통해 전문 건축가 및 연구인재 양성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협정 체결
첨단기술·산학협력 기반 확대…한·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인재양성 협력 강화
국민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독일 NFF와 미래자동차 SW 인재 양성 협력
한국대학 컨소시엄 대표로 업무협약… 글로벌 연구·교육 연계 기반 마련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 4개상 수상! / 무인항공기 제작동아리 KRONE 학생들
두 차례의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총 4개의 상을 수상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 으뜸상 수상 /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이채영 학생
디자인 글꼴 부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 한글 글꼴의 조형성과 완성도 인정
LG CTO 연구소와 비디오 초해상화 AI 양자화 기술 개발 / 김장호(인공지능전공) 교수 연구팀
세계적 컴퓨터비전 국제학술대회 ECCV 2026(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서 발표
도시의 사회경제적 불평등·도시숲 형평성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 구조적 관계 규명 / 이창배(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연구팀
미국 497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숲·녹지, 빈곤, 인종 구성, 환경위험 요인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
국민대 경영학전공 389:1, 2년 연속 전국 대학 인문계 논술 최고 경쟁률 입시결과 공개부터 1대1 상담까지…고교 현장과 소통 강화
대학 입시는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만큼 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현장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입시설명회와 개별상담, 전형별 지원전략 안내 등 진로 · 진학 담당 교사와 수험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소통하는 입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큰 규모로 개최한 관련 소통 행사만 약 50회, 누적 참여 인원은 1만여 명에 이른다. 이 같은 현장 소통과 함께 국민대를 향한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국민대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은 389.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인문계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전공도 361.50대 1을 기록했다. 특히 경영학전공은 2026학년도에도 321.64대 1로 2년 연속 인문계열 최고 경쟁률을 이어갔다. 이 지표는 국민대에 대한 수험생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모집요강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입시결과와 전형별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입학사정관이 수험생 개개인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최한 ‘2027학년도 국민대학교 지원 전략 설명회’가 대표적이다. 이 날 국민대는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공개하고, 2027학년도 주요 전형의 변화와 전형별 지원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특강과 입학사정관 1대1 개별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와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디자인 명문이라는 강점을 살려 지난해에는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와 연계해 조형대학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열었으며 약 1,200명이 참석했다. 단순한 전형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과거 실기고사 기출문제를 직접 해설하고, 국민대가 실기평가에서 중요하게 보는 창의적 사고와 기획 역량에 대해서도 교수진이 직접 설명하는 소통방식으로 접점을 늘렸다는 것이 장점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대입전형이 다양해지면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대학의 전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는지 직접 듣고 답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앞으로도 모집전형과 입시결과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학생·학부모·고교 현장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입시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대 미술학부, 개교 80주년 기념 아트페어 『여든, 봄』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미술학부가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기념 아트페어 《여든, 봄(Seeing Eighty Springs)》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중심의 동문 기념전을 넘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교감하고 작품을 함께 향유하는 열린 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가 배출한 국내외 동문 작가를 비롯해 전·현직 교강사 등 12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세대를 잇는 창작의 성과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는 작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창작의 결실이 다시 후학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작품 판매를 통해 동문 작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익금의 일부를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교육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스승과 제자, 동문이 함께 만든 예술적 성과가 다시 다음 세대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구조다. 출품작은 회화와 입체, 영상 등 일상 공간에서도 친근하게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작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첫 작품 소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출품작 중 일부는 10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은퇴 및 현직 교수진의 소장 도서와 희귀 미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교수의 책장’을 비롯해, 실기수업과 연계해 재학생들의 신선한 감각을 담은 아트굿즈를 판매하는 ‘크무 마켓(kmu Market)’ 등이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동문 작가와 교수진, 재학생, 관람객 등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국민대 미술학부장 회화전공 김태진 교수는 “단순히 지나온 시간을 기념하는 일회성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향유가 이어지고 그 결실이 다시 배움의 터전으로 환원되는 살아 있는 예술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며 “동문 작가들의 땀과 시간이 담긴 결실을 모교와 기꺼이 나눠주신 참여 작가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관람객께서도 작품 소장과 응원을 통해 뜻깊은 선순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12일(월) 오후 5시 VIP 프리뷰 오프닝 및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15일(목)까지 이어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교와 공동 연구 통해 71억 원 규모 AI 기반 경구용 인슐린 개발 국책과제 선정 / 황성관(화학과 85) 동문
국민대·동국대와 공동연구…2030년 임상 1상 진입 목표 우리 대학 동문인 황성관(화학과 85) 대표가 이끄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엠에프씨(MFC)가 산업통상부 주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중 '맞춤형진단치료제품' 분야의 국책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약 71억 원(정부지원금 48억 원) 규모로, 엠에프씨는 오는 2030년 12월까지 약 54개월간 AI 기반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주도한다. 특히 황 대표의 모교인 국민대학교가 공동연구에 참여하면서 동문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을 통한 신약개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주사제 중심의 인슐린 투여 방식을 경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단백질 성분인 인슐린은 위장관 내 소화효소에 의해 쉽게 분해되고 장점막을 통한 흡수율이 극히 낮아 경구용 의약품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엠에프씨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제형 설계와 연속제조공정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국민대는 이번 연구에서 위장관 환경 내 인슐린의 분해를 방지하는 안정화 기술과 장관 내 투과성을 높이는 흡수 촉진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소아당뇨 맞춤형 경구용 제형을 설계하는 데 힘을 보탠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비임상 약물동태(PK) 및 생체이용률, 약효 검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엠에프씨는 2030년까지 경구용 인슐린 완제의약품의 비임상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마치고, 임상 1상 진입과 글로벌 인허가·기술이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한 경구 펩타이드 약물전달 플랫폼을 다양한 단백질 의약품으로 확장해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할 방침이다. 황성관 대표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과 관련해 자사의 원료의약품 기술력과 AI 기반 제조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기술이전과 차세대 디지털 제약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과제는 국민대 동문이 이끄는 기업과 모교 연구진이 신약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한다는 점에서, 대학과 동문 기업 간 산학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학·환경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강완모(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연구팀
(좌측부터) 맹아윤 석사 졸업생, 남희정 학생, 강완모 교수 수요·서식지 기반 공급·작물 생산량 연계 분석… 국제학술지 『Ecological Indicators』 게재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 연구팀이 국립생태원 생태계서비스팀 천광일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 환경에서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수요와 서식지 기반 공급, 그리고 실제 작물 생산량 간의 복합적 관계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통합 지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생태학 및 환경과학 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인 『Ecological Indicators』(IF: 8.7, mrnIF: 89.086, Q1)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2026년 2월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한 맹아윤 석사가 제1저자로, 남희정 박사수료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강완모 교수와 천광일 박사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맹아윤 석사의 석사학위논문을 발전시켜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완성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꿀벌을 비롯한 다양한 화분매개 벌이 꽃을 오가며 꽃가루를 옮겨 열매를 맺게 돕는 화분매개(수분) 과정은 사과, 배, 딸기 등 주요 농작물의 결실과 식량 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생태계 서비스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기후변화와 농업 단작화, 농약 사용 등으로 화분매개 벌의 서식지가 감소하고, 꿀벌 실종 현상 등이 나타나면서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수분 서비스 평가 연구들은 주로 지도 기반의 서식지 공급 잠재력을 산출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실제 기후 조건이나 화분매개 의존 작물의 결실 및 생산량까지 함께 고려하는 다차원적 종합 평가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17개 광역지자체의 농업 통계와 기후 데이터를 활용해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를 수요(demand), 공급(supply), 생산(production)이라는 세 가지 핵심 차원으로 구분해 진단했다. 먼저 선형혼합모형을 활용해 작물별 화분매개 의존도와 재배 면적의 관계를 정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 지표를 산출했다. 또한 작물의 상대적 생산량을 분석해 작물 생산 수준을 나타내는 생산 지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InVEST 모델을 적용해 토지 유형과 화분매개 벌의 특성을 반영한 서식지 기반 공급 지표를 구축함으로써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수요와 잠재적 공급, 작물 생산량을 함께 평가했다. 분석 결과, 화분매개 수요 지표와 생산 지표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지역별 농업 구조와 화분매개 의존 작물의 생산 수준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서식지 기반 공급 지표와 작물 생산 지표 사이의 상관관계는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단순히 화분매개 벌의 서식지 여건이 양호하다고 해서 해당 지역의 화분매개 의존 작물 생산량 증가로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생태계 서비스의 잠재적 공급과 작물 생산량 사이에 공간적 불일치가 존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작물 생산 지표는 서식지 기반 공급 요인보다 기후 변수와 더욱 강하게 연동되는 특징을 보였다. 생산 지표는 위도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반면, 연평균 기온 및 강수량과는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분석 대상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고위도에 위치한 지역일수록 화분매개 의존 작물의 생산량이 높게 나타나는 공간적 패턴을 보여준다. 또한, 행정구역별 양봉 꿀벌 봉군 수는 주요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 지표들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는 꿀 생산 등을 목적으로 관리되는 양봉 꿀벌 봉군의 수만으로는 지역의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 수준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고, 토종꿀벌과 서양꿀벌 등 화분매개 벌의 활동 환경과 기후 조건 등 다양한 요인이 서비스 전달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를 서식지 평가에만 머물지 않고 수요–공급–생산이라는 세 가지 차원으로 구분해 실제 작물 생산량과 기후적 맥락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서식지 기반 생태계 서비스 공급과 작물 생산량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를 평가할 때 잠재적인 서식지 공급량뿐만 아니라 기후 조건과 작물 생산량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한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보전·관리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Maeng, A., Nam, H., Kang, W. and Cheon, K. (2026)의 「Spatial patterns and climatic associations of pollination demand, habitat-based supply, and pollination-dependent production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Ecological Indicators, 191, 115583에 게재됐다.
국제학술대회 IROS 2026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연구 발표 / 김장호(인공지능학부)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부 김장호 교수 연구팀의 정진우 학생이 안상호 학생, 현대자동차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환경 변화에 강한 카메라 기반 3차원 객체 검출 기술 ‘SR-BEVS’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 로봇공학 국제학술대회 IROS 2026에서 발표됐다.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인공지능은 안개, 조명 변화, 센서 잡음 등에 의해 인식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델의 일부 연결을 서로 다르게 제거한 뒤 복원 학습을 수행하고, 여러 모델의 가중치를 평균해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의 구조와 크기를 유지하면서 추가 추론 연산 없이 검출 성능을 높였다. 자율주행 데이터셋 nuScenes를 활용한 실험에서는 안개와 센서 잡음 등 다양한 영상 열화 조건에서 성능 개선을 확인했다. 특히 심한 가우시안 잡음 조건에서 종합 검출 성능 지표(NDS)가 기존 Fast-BEV 모델 대비 33.8% 향상됐으며, 일반적인 영상에서도 검출 성능이 개선됐다. 이번 연구는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제 시스템의 연산 제약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자율주행 차량과 이동 로봇의 시각 인지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민대와 현대자동차 간 산학협력을 통해 수행됐으며, 논문 제목은 ‘Sparse Recovery Bird’s-Eye View Model Soup for Robust Camera-Based 3D Object Detection’이다. (사진: 정진우 학생)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장학생 선정 / 최서현(산림환경시스템학과 22) 학생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2학번 최서현 학생(지도교수: 강완모)이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장학회』에서 선발하는 2026학년도 2학기 국토정보장학생(공간정보장학생)에 선정되었다. 국토정보장학생은 공간정보 분야를 전공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장학 제도다. 최서현 학생은 첨단 공간정보 기술(GIS, Google Earth Engine 등)을 접목해 도시와 산림 생태계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공간분석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임하며 뛰어난 학업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 공간 데이터 처리와 도시숲 공간 계획, 산림 측정 및 데이터 수집에 이르는 전공 실무 역량을 다지며, 다양한 환경·공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또한, 세계산림학생연합(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 IFSA)의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산림학술회의(Asia-Pacific Regional Meeting 2025, APRM 2025)’ 한국 유치 및 개최 준비위원단장을 맡아 책임감 있는 자세로 행사를 이끌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 표창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최서현 학생은 “공간정보 분석 역량과 국제 경험을 발판 삼아 도시·산림환경을 연구하고, 국토정보 분야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문송합니다’는 옛말…국민대 인문사회계 학생들 취업 경쟁력 높인다 영업·마케팅·기획 등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취업은 여전히 큰 고민이다. 전공과 직무의 연결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재학 중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산업과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5일(화)에는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케팅·광고기획·서비스기획·PD 등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주요 진출 직무에서 포트폴리오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직 마케팅 디자이너가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는 방법부터 포트폴리오의 기획과 스토리텔링, 전달력을 높이는 비주얼 전략까지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일률적인 취업특강보다는 학생들의 전공과 희망 직무에 맞춘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일대일 진로·취업상담을 통해 파악한 학생들의 수요를 단과대학과 공유하고, 이를 다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영업과 영업관리 분야도 인문계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출 경로로 제시하고 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학년도 하반기에 마련한 영업·영업관리 입문과정은 직무의 이해부터 실제 사례, 고객관리, 취업전략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이공계 학생의 경우 기술영업, 예체능계 학생은 전공 관련 산업의 영업직무와 연결하는 한편, 인문계 학생은 전공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영업·영업관리 직무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직무별 취업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온라인마케팅 분야의 실무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2026학년도 하계에는 현직 온라인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SNS 매체의 특성과 활용법, 광고·브랜딩 전략 등을 배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예비 마케터로서 필요한 실무 감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지원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된 사례도 나오고 있다.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한 후 아성다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효진 동문은 재학 중 일찍부터 영업 분야를 희망 직무로 정하고, 은행 서포터즈와 국민대의 실무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을 통해 실제 제품을 판매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러한 경험은 취업 과정에서도 중요한 소재가 됐다. 전공명보다 자신이 희망 직무를 위해 무엇을 경험하고 준비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국민대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전공에서 쌓은 역량을 영업·마케팅·기획 등 다양한 직무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별 관심 분야와 강점에 맞춰 필요한 교육과 실무 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이러한 직무 중심의 진로·취업지원을 기업가정신이라는 대학의 실용주의 교육철학과도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습득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를 산업과 사회의 실제 문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비교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간 경계를 허문다는 방침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산업과 직무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전공 하나로 자신의 가능성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강점을 다양한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이라며 “인문·사회계열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취업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나를 브랜딩하는 포트폴리오’ 특강을 듣고 있는 국민대 인문사회계열 전공 학생들
국제학술대회 ACCV 2026 논문 채택 / 이성원(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이성원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비전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인 제18회 아시아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Asi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CCV 2026)에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는 이미지와 자연어를 함께 활용하는 검색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가 여러 문장으로 설명한 세부적인 요구를 검색 결과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ACCV는 아시아컴퓨터비전연맹(Asian Federation of Computer Vision)이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Beyond Single Sentences: Composed Image Retrieval with Long-Form Modification Texts」로, 기준 이미지와 원하는 변화에 대한 설명을 함께 입력해 목표 이미지를 찾는 ‘복합 이미지 검색(Composed Image Retrieval)’을 다룬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사진 한 장과 함께 대상의 색상, 배경, 위치 등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설명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검색하는 기술이다. 기존 복합 이미지 검색 데이터셋은 주로 짧은 한 문장의 설명을 사용해 여러 시각적 변화나 세부 조건을 충분히 표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CIRR 데이터셋의 이미지 쌍에 길고 상세한 설명을 구축한 새로운 벤치마크 ‘L-CIRR’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대상의 속성뿐 아니라 공간적 관계와 장면의 맥락 등 다양한 변화를 함께 기술하고, 복합적인 검색 요구를 학습·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긴 설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이미지 검색 프레임워크 ‘PACE’를 개발했다. PACE는 설명을 문장 단위로 순차적으로 반영해 검색 조건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각 단계에서 정답과 혼동하기 쉬운 이미지를 찾아 학습에 활용하는 ‘다단계 하드 네거티브 마이닝’을 적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유사한 이미지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높였다. 이번 연구는 이미지 검색 모델의 구조뿐 아니라 검색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온라인 쇼핑의 상품 검색, 시각적 추천, 디지털 콘텐츠 탐색 등에서 사용자의 세부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이미지 검색 기술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CCV 2026은 2026년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Grand Cube Osaka)에서 개최되며, 이번 논문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본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CCV 2026 SDAD 워크숍 ‘Best Paper Honorable Mention’ 수상 / 육화취(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IT융합전공 석박사통합과정 22) 학생
국민대학교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육화취 석박사통합과정생(지도교수 이상헌)이 지난 9월 9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ECCV 2026 Safe and Defensive Autonomous Driving(SDAD) 워크숍에서 논문을 구두 발표하고 Best Paper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Seeing the Evidence, Not Just the Answer: Training-Free SalMask Evidence Routing for Traffic Accident Video Understanding」으로, 교통사고 영상 이해를 위한 비전·언어 모델의 시각적 근거 활용 방법을 다룬 연구이다. Best Paper Honorable Mention은 최우수논문상 후보로 선정된 우수 논문에 수여되는 특별 언급상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우수논문상 후보 논문 2편에 수여됐다. ECCV(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는 컴퓨터 비전과 기계학습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로, ECCV 2026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됐다. SDAD 워크숍은 안전하고 방어적인 자율주행을 주제로, 주행 장면의 잠재적 위험 인식, 불확실한 상황 대응, 방어적 주행 평가 방법 등을 논의하는 학술 워크숍이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18편의 논문이 최종 채택됐으며, 이 가운데 4편이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육화취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 비전·언어 모델(Vision-Language Model, VLM)이 언어적 추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고 판단의 근거가 되는 장면과 객체를 더 정확히 활용할 수 있도록 SalMask Evidence Routing(SalMask-ER) 방법을 제안했다. SalMask-ER은 모델을 추가로 학습시키지 않는 training-free 방식으로, 전체 영상 맥락과 사고 관련 객체, 운전자 주의 영역을 반영한 국소 시각 정보를 함께 모델에 전달한다. 실험 결과, 제안 방법은 VRU-Accident 벤치마크에서 Qwen2.5-VL-3B 모델의 사고 영상 질의응답 정확도를 51.12%에서 67.33%로 향상시켰으며, Qwen3.5-4B 모델에서는 71.30%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교통사고 영상 이해에서 답변 정확도뿐 아니라, 모델이 어떤 시각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고 상황을 판단하고 설명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
국민대 고태우 교수 공동연구진, 美 토목학회(ASCE) 최우수 논문상 수상AI 기반 건설 프로젝트 역할 자동 분류 모델 개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건축학부 고태우 교수와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건축학부 이지희 교수가 이끈 한·미 공동 연구팀이 2026년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미국 Texas A&M University의 David Jeong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미국토목학회(ASCE)가 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JME, Q1 SCIE 저널, Impact Factor: 6)’에 게재되어 지난 9월 28일(월) 미국 Rice University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미국토목학회는 매년 해당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문적·실무적 기여도와 혁신성, 파급력이 가장 뛰어난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여한다. 수상 논문은 건축과 도로, 교통 인프라 등 여러 부서와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서 계약서와 시방서에 담긴 요구사항을 분석해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AI로 자동 배정하는 기술을 다뤘다. 연구팀은 AI 언어 모델을 활용해 복잡한 계약 문서에 포함된 요구사항을 부서별 역할에 따라 자동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여기에 분석 결과를 건설 현장의 위치 정보와 연계해 부서별 업무를 디지털 지도 위에 서로 다른 색상으로 표시하는 ‘대화형 매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도로 건설 현장의 각 부서와 협력업체가 방대한 시방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디지털 지도를 통해 자신의 업무 위치와 책임 범위를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실증 연구에서도 AI 모델이 높은 분류 정확도를 기록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태우 국민대 교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학술지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해 온 글로벌 연구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을 건설관리 분야에 접목한 이번 연구가 현장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공사 지연과 업무상 분쟁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건설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건축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건축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8월 건축전문대학원을 설립했다. 건축전문대학원은 ‘AI Craft’를 새로운 건축설계 방향으로 제시하고, 건축설계전공과 건축학전공을 중심으로 설계·이론·기술·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국제적 건축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설계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건축가와 연구자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순서대로 왼쪽부터 국민대 고태우, 중앙대 이지희, 미국 Texas A&M University David Jeong 교수)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수상 / 이태훈(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전공) 겸임교수
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태훈 동문(유리조형전공13)이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을 수상했다.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은 한국 현대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공예가이자 교육자인 고(故) 유리지 선생의 뜻을 기리고, 한국 공예의 발전과 역량 있는 동시대 공예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서울시 최초의 공예상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 지원한 128명의 작가 중 예술성, 동시대성, 창의성, 실용성을 두루 갖춘 20명의 작품이 결선진출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이태훈 겸임교수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Nocturne in Misty Blue)》은 뜨거운 유리를 불어 형태를 만드는 블로잉 기법과 가느다란 유리선을 겹치고 비트는 필리그리 케인 기법을 활용한 작품이다. 짙은 푸른색의 구형 작품을 따라 복잡하게 회전하는 선들은 밤하늘에 축적된 별의 궤적과 시간의 흐름을 연상시킨다. 빛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푸른색과 녹색, 청자색으로 미묘하게 변화하는 색감과 안개처럼 반투명한 표면도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이태훈 작가는 민들레 홑씨에서 출발해 구름과 별의 궤적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선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작업해 왔다. 반복과 회전을 통해 형성되는 선에는 작가가 의도한 질서와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연이 함께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감정을 표현한다. 이태훈 작가는 “이번 수상은 한 작품에 대한 평가를 넘어 민들레 홀씨에서 구름과 별의 궤적, 그리고 녹턴 시리즈로 이어진 오랜 작업의 과정이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수상을 작업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유리의 투명성과 두께, 빛을 머금는 깊이와 물리적인 무게까지 탐구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을 비롯한 결선 진출 작품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을 통해 2026년 10월 11일까지 소개된다.
경력 있는 신입사원 여기 있습니다! 100% 실무 프로젝트 국민대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 화제
기업 채용 시 신입사원에게 실무 경험을 묻는 경우가 많지만, 대학생이 실제 업무를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다. 수업을 통해 전공지식을 쌓고 다양한 취업 준비를 하더라도 기업이 요구하는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 직무에 대한 이해를 실제 업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체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기업의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도록 하는 실무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Core Role Exper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CoREP은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직접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하며, 보고서 작성과 발표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인성·비즈니스 마인드와 마케팅·기획·회계 등 기본적인 직무교육을 병행하고,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과정에서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 주제를 정하고 기업과 시장환경을 분석하는 것부터 기획안을 작성해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는 과정까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를 듣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면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실제 기업의 사업과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교육학과 동문은 재학 당시 CoREP 유통영업팀에서 남성 셔츠 제조·수출기업의 ‘Non-Iron 셔츠 내수시장 신규진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기획안은 창의성과 현실 가능성을 인정받아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해당 기업의 국내영업 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학생들의 제안도 발표로 끝나지 않았고, 해당 기업은 제시된 국내시장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 실제 판매에 나섰다. 이 밖에도 CoREP에서는 학생들이 제안한 홍보·마케팅 전략이 기업에서 활용되거나 생산공정 개선안이 현장에 적용되기도 했다. CoREP을 통해 쌓은 경험은 최근 취업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기아 부품구매 직무에 입사한 자동차공학과 조영준 동문은 교내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CoREP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조 동문은 CoREP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제품 관련 비용을 협의하는 등 실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공모전 참가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역할과 문제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당시 기업 관계자와 협의하고 비용을 다뤘던 경험은 현재 협력사의 가격·납기·품질을 관리하는 부품구매 직무와도 맞닿아 있는 것이다.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 CoREP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런 교육을 조금 더 일찍 경험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지면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Junior CoREP’이 별도로 마련됐다. Junior CoREP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관심 직무를 탐색하고, 기업분석과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앞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이 국민대는 Junior CoREP을 통한 저학년의 진로 탐색에서부터 CoREP의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까지 학생들이 학년과 준비단계에 맞춰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기업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중장기 발전계획인 ‘KMU VISION 2035: EDGE’와 연계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확대 등을 주요 발전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와 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취업전략의 성과로 지난해에는 서울 주요 대학 중 취업률 66.5%로 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대학 교육은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민대가 그동안 강조해 온 실용주의 교육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CoREP과 같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특강 운영
‘경험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 주제로 지역청년 구직역량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7일 서울북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지역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9회차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북부고용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험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을 주제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익히고, 실제 입사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사례 분석을 통한 탈락 요인 파악 △주요 경험 도출·정리 및 자기소개서 질문별 경험 연결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구조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방법 △빈출 질문 대응 전략 등을 다뤘다.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분석하고 직무 역량이 드러나는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지원 직무와 연결하고, 채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대학 내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청년으로 취업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 고용지원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서울북부고용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 특강 운영 사진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 특강 운영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회과학대학 학생 대상 포트폴리오 특강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5일 사회과학대학과 협력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포트폴리오’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의 주요 진출 직무에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 준비를 지원하고, 포트폴리오 기획·설계 역량과 퍼스널 브랜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과학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66명이 참여했으며, 현직 마케팅 디자이너가 포트폴리오 제작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포트폴리오 스토리텔링과 구성 전략’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정리하고 이를 포트폴리오에 설득력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다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달력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디자인과 비주얼 전략’을 통해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이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마케팅, 광고기획, 서비스기획, PD 등 포트폴리오 활용도가 높은 직무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인 현직자 멘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현업에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과 준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1 진로·취업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사회과학대학과 공유하고, 이를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전공과 주요 진출 직무의 특성을 반영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하고, 전공과 진출 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포트폴리오 특강 진행 사진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우수상] [번지점프] 채운이의 하루 (in 성곡도서관)
팀명: 번지점프 작품명: 채운이의 하루 (in 성곡도서관)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우수상] [송가언] 미스터 닥터와 함께하는 성곡도서관 꿀스팟 탐방
팀명: 송가언 작품명: 미스터 닥터와 함께하는 성곡도서관 꿀스팟 탐방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최우수상] [학교 탐험대] 두근두근 학교탐방 : 성곡도서관 편
팀명: 학교 탐험대 작품명: 두근두근 학교탐방: 성곡도서관 편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 🏆 [대상] [삼상 패밀리] 국민코스터 성곡탐구생활
팀명: 삼상 패밀리 작품명: 국민코스터 성곡탐구생활 성곡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2026 성곡도서관 홍보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입니다. * 출품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hLrv6OzTCM&si=XMCs1KgiZ3BnVxib * 수상작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Ah2K61jV4&si=WICcTyhhbA4V65X- * 출품작에 대한 무단 캡처,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문의: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계산으로 설계하는 미래 소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는 계산재료과학실험실(Computational Material Science Lab)을 이끌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소재 설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계산재료과학은 소재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현상을 컴퓨터 상에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예측·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차 교수 연구실은 특히 재료의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즈 필드(Phase Field)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구조는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연구실은 이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 모델을 구축해 구조재료, 반도체,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미세구조–물성을 잇는 통합 설계 기술 계산재료과학실험실의 대표 연구는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통합모듈 개발이다. 소재의 제조 공정(Process)은 내부 미세구조(Microstructure)를 변화시키고, 이는 곧 물성(Property)을 결정한다. 연구실은 이 PSP 상관관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로 구현해, 원하는 물성을 얻기 위한 최적의 공정 조건과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식 소재와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연구실은 산업적 파급력이 큰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내부식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해,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설계에 적용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유전체 기반 비휘발성 반도체 메모리 연구를 통해, 강유전체 소재의 미세구조와 분극 특성을 해석하는 시뮬레이션 모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소재 개발 가속화 차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출범한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연구단을 운영하며, 소재 설계부터 스케일업 공정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모듈은 향후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되어 소재 설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국가 사업에도 참여해, 강유전체 소재 분야의 공정·미세구조·물성 데이터를 계산과학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신소재 연구 차 교수는 AI가 앞으로 신소재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기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화 실험과 AI가 결합된 오토노머스 랩(Autonomous Lab)이 미래 연구 환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즐거운 몰입이 만드는 연구실 차 교수는 “즐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한 연구 철학으로 꼽는다. 학생들이 연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계산과학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차필령 교수 연구실 소개 페이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바로가기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WELCOME
입시도 결국 나를 아는 게임! 수능과 실기, 합격의 두 축을 디자인하다 (시각디자인학과 25학번 정혜윤 학생)
CAREER
AI시대, 성장의 주도권을 쥐는 법 (대외협력처장 이은형 교수)
VISION
국민대의 80년, 미래를 향한 EDGE (정승렬 총장)
LIFE
퇴직했지만, 아직 제 삶은 은퇴하지 않았습니다! (퇴직 교직원 박지형 실장)
MARKETING INSIGHT
100주년을 향한 국민대학교 브랜딩 (미디어광고학부 지준형 교수)
공지사항
교내행사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한류, 그 혁신의 원리
IDOL 되어보기 연습 - 누군가의 우상이 아니라, 내가 닮고 싶은 내가 되는 법
한쪽 눈으로 보게 된 더 넓은 세상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교 80주년 홍보영상 First & Only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80년의 역사, 이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시작합니다.
Information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함께 걸어온 80년의 자부심,함께 만들어갈 100년의 미래
개교 80주년을 맞은 우리의 국민대학교가더욱 빛나고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모두의 가슴에 국민대학교와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