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함께 알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개최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이 오는 10월 27일(화) 오후 7시 ‘함께 알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모두의 연구소 김승일 소장이 ‘AI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소프트웨어교육전공 윤성혜 주임교수는 "디지털 뉴딜 시대에서 빠질 수 없는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고 소프트웨어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인공지능 교육의 현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벤터스의 접수페이지(https://event-us.kr/kmuswgs/event/24359)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신청자에게 참석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은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최고의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원의 포부에 걸맞게 직장인을 배려해 주말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 위주의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계절학기를 포함한 4개학기를 운영하여 1년 6개월 만에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1학년도부터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2개의 전공으로 재편하고 소프트웨어전공에는 트렉제를 도입하여 소프트웨어교육, 웹서비스, 블록체인 트랙 중 전문분야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31714000071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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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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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조선에듀 | |
2 | 머니투데이 | 국민대, '함께 알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
3 | 베리타스알파 | |
4 | 디지털타임스 |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함께 알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개최 |
5 | 스마트경제 |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함께 알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개최 |
6 | 월간리크루트 |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함께 알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개최 |
7 | 메트로신문 |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27일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개최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