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내 최대 정보통신(IT) 전시회인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이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IT의 미래상!’을 주제로 개막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서 600개 사 1,300부스 참여 (국내 400개사 / 해외 200개사)에서 최첨단 제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대학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무인차량로봇연구센터 (센터장 : 김정하 교수)는 기술융합과 산업융합의 대표적인 예로써 무인자율주행차량 참가 요청을 받아 산업융합관 무인자율주행차량 CREON에 전시된다.
한국전자전 KES2012 (KOREA Electronics Show 2012)는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9일(화) ~ 12일 (금) 오전 10:00 ~ 17:00까지 진행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