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유지수 총장은 지난 8월 25일 조명균 신임 통일부 장관이 주관한 통일교육위원 협의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였다.
조명균 장관과 첫 인사를 나눈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7년 상반기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 평가와 더불어 통일교육위원 전체 워크숍 개최 보고가 이루어졌고, 기타 지역통일교육센터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