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2월 25일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학년 총학생회 새내기 배움터에 참석하여 본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최소한의 준비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였고 신입생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다.
임 총장은 학생들에게 입학 축하와 더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뜨거운 도전을 하는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