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서울대학교 의학박물관에서 열린 ‘함께 쓰기-한글과 한자, 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2.0으로’ 특별전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였다.
한글재민2.0은 서울대병원에 있는 대한의원개원칙서에 쓰인 글씨체를 박재갑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김민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교수가 재해석하여 현대화, 디지털화 한 글꼴로 이들은 지난해 개발한 한글재민체 개발 이후 한자재민체를 공개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