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LINC+ 사업의 5년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전시·공유하는 산학협력 주간 프로그램인 ‘2021 국민대학교 산학협력 K*O-UP Week’ 행사의 축사를 촬영하여 전달하였다.
임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대학 교육 및 산학협력의 방향성을 확인함은 물론 구성원 모두가 미래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기기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