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2021 산학협력 EXPO 학생 창업 페스티벌’ 행사에서 기술창업 트랙 데모데이 부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노리스페이스(주) 대표이자 본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재학생인 신현준 학생을 만나 상장을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는 본교 김도현 창업지원단장과 최옥임 창업지원팀 팀장, 노리스페이스 홍보팀장도 참석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