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5월 국민대 월페이퍼]그대에게도 반드시 열리는 문이 있을 겁니다.
그대가 죽을 힘을 다해 밀어도 안 열리던 문이
남이 헛기침 한번 했는데 활짝 열리는 수가 있지요.
그대 잘못도 문의 잘못도 아닙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언제나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는 법이지요.
그대에게도 반드시 열리는 문이 있을 겁니다.
이외수 "사랑외전" 中
마음먹은 데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을
누군가는 너무 쉽게 해결하는 것 같을 때의 그 좌.절.감. 이란...
좌절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배울 건 배우고, 스스로 격려해가며, 오늘도 화이팅!!!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